저도 37개월 딸 하나를 두었어요. 혼자는 아무래도 외롭죠. 동네 놀이터에서 또래 친구들을 사귀어 함께 놀고 어린이집도 함께 다니고 있어요. 친형제, 자매이상으로 가깝게 지내다 보니 엄마들끼리 유대감도 깊지요. 돌아가며 친구집도 방문하고 앞으로는 함께 여행도 가볼까 생각 중이예요. 혼자라 외로워 보이는 것은 당연하죠. 맘님도 어떤 이유에서 딸 하나만 두시기로 결정 하셨을텐데 좀더 강한 마음으로 대하셔야 할 것 같구요, 여러 방법으로 친구들을 사귈 수 있도록 노력해 보세요. 아이의 건강이 심하게 나쁘지만 않다면 어린이집도 다시 보내 보시구요, 여의치 않다면 문화센터나 구민회관 등에서 유아강좌도 들어보세요. 또래 친구들, 같은 여건의 엄마들과 만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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