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집에서 칭찬이 아이에게 자신감을 ....

글쓴이 빈이엄마

등록일 2003-06-10 22:03

조회수 3,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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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은 6살입니다...보통땐 이야기로 잘 통하는 아이지만 자신이 주장이 맞다고 생각하거나 저와 상반된 의견을 가진 일이 있으면 절대로 고집을 꺾지 않아요...얼마나 고집이 센지 다른 맘들이 보면 고개를 설레설레 흔든답니다...그치만 우리 아이는 어려서부터 지나친 자신감을 보이고 남앞에서 부끄럼은 타지 않는답니다...전 아이에게 채벌도 하고 엄한 엄마이지만 다른맘 누구보다도 아이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다른사람들이 보면 너무 과하다 싶을 만큼 칭찬을 많이 하죠...엄마가 무엇이든 인정해주고 가족이 자신을 믿는줄 알면 아이가 어디에 가도 나서길 좋아하고 부끄럼도 사라질 겁니다...우리아이는 조금만 앞면이 있는 사람이면 꼭 인사를 하구요..혹시라도 그 사람이 못들었을 경우에는 들을때 까지 인사를 합니다...어떨땐 제가 무안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기특하다 싶어요...맘께서도 칭찬을 아끼시지 마시고 맘의 아이가 이세상에서 뭐든지 제일 잘한다고 칭찬해 주십시요....
수야님의 글입니다.
> 5살된 아들인데요 집에선 고집불통에 말도 잘하고
> 친구들과 잘어울리고 얘기도 잘하거든요
> 어릴땐 안그랬던거같은데 갈수록 부끄럼을 더타는거같아요
> 특히 어른들이 말을걸면 눈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제뒤로 숨어버리거든요
> 뭘 물어봐도 말도못하고 손가락을 입에물고 머뭇머뭇거리는게
> 집에선 넘 씩씩한데 밖에만 나가면 벙어리가 되버려요 자신감도 없고
> 걱정이예요 어쩌면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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