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계속 그러면 유치원 바꿔보심이

글쓴이 경민,나연맘

등록일 2003-06-30 04:20

조회수 3,8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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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도 미술학원을 보냈었는데 한달보름 다니고부터 계속 울고하다
나중엔 감당이 안될정도였는데 어느책에서 아이가 가기 싫어하는덴 이유가
있으니 무조건 바꾸라는 글을 읽었어도 꽤 오래 고민하다 그만두고 쉬게하다
아파트단지내 유치원으로 옮기고도 걱정많이 했는데 학원가기 싫다던 아이가
지금은 유치원 가지말라고하면 갈거라고 화를 냅니다. 님의 아이도 한번
바꿔서 보내보세요. 분명 이유가 있더군요. 아이라고 부모시각에서만 보면
안되겠더라고요. 항상 우선적으로 아이에게 선택권을 부여했었는데 사실
학원은 제시각에서 가장 낮다고 생각된 곳에 보냈었거든요. 셔틀버스 타고
다니는 것도 싫었던 가봐요. 도움됐으면 좋겠네요.





메이지님의 글입니다.
> 5살...고민과 걱정끝에 지나달에 유치원에 보냈답니다.
> 한달하고 일주일 정도는 너무 잘 다녔어요.
> 다른아이들 다 울어도 한번도 울지 않고 씩씩하게 다녔답니다.
> 하지만 지난주 부터는 유치원에 가면 자꾸 눈물이 난다고 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 버스 타고 잠깐 울고는 유치원에 가면 잘 지내구요...
> 선생님이나 친구들간에 문제가 있는것 같지 않구요...
> 지난주 유치원에서 한번 울고는 자꾸 눈물이 나는지 아침마다 울먹이고....
> 첨으로 울어서 창피하고 속상했는지...
> 휴~우...예전처럼 웃고 유치원 가려면 꽤나 기다려야 할것 같은데....
> 스스로가 유치원에 간다고 할때까지 보내지 말아야 할지 어쩔지 고민입니다.
> 아침마다 우는아는 보내고 나면 내맘도 우울하고 일도 손에 안잡히고요...
> 처음부터 울고 다녔다면 이 엄마가 기다림에 느긋할텐데...
> 자꾸 맘이 급해지네요...
> 이리 우울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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