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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생각엔 선생님을 바꾸는 것이

글쓴이 열심맘

등록일 2003-07-08 00:53

조회수 2,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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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도 한글깨치기로 10개월 수업을 받고 한글을 깨쳐서 깨쳤는데, 선생님이 굉장히 시간개념이 철저하시더군요. 제가 알기론 웅진에서 그렇게 교육을 시키고 있는 것 같았어요. 10분 정도 늦는 경우에도 오히려 필요없다 싶을 정도로 조금 늦겠다고 전화를 하시곤 했어요.
한글깨치기를 씽크빅에서도 하고 짝꿍에서도 하는데, 어느곳에서 하시나 모르겠네요. 저는 씽크빅에서 했는데, 지금은 짝꿍선생님이랑 수학동화를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두곳 선생님 모두 시간개념은 아주 철저하셔서 만족하고 있어요.
물론 가르치시는 내용이 더 중요하겠지만, 시간 또한 무시할 수 없는거고 더군다나 다른 아이를 데리고 온다는 건 좀..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군요.
지사에 연락하셔서 사정 이야기 하시면 아마도 바로 선생님을 바꿔주지 싶은데요.그럼,계속 좋은 교육 받으시길..

답답..님의 글입니다.
> 아이가 웅진 한글깨치기 수업을 받은지..10주가 되어갑니다..
>
> 그동안 매번 수업때마다 핸드폰이 울려대고..
> 우리 아이 수업전에 아이들이 아이스크림을 사달라고 해서 사주고 오겠다며..늦더군요..
> 선생님 목 빠지게 기다리는 울 아들은 뭔가요..
>
> 오늘도 역시나 사정상 조금 늦게 오신다 그러더군요..
> 한30분쯤 늦게 오셨는데..왠 꼬마 아이를 데리고 오시더군요..
> 6~7살은 먹어 보이더군요..
>
> 집에 아무도 없어서 이아이를 데리고 왔다고..열쇠가 잘 안잠겨 늦었다고..참 사설이 많더군요..
>
> 인정이 많으셔서 그런건지..
> 그래도 우리 아이 수업은 시간 칼같이 맞춰서 끝내시던데..
>
> 아~저 고민입니다..
> 공부 관두자니 그래도 시작을 했는데..그냥 끝내기도 그렇구..42개월 울 아들 선생님 오시길 기다리는데..
>
> 헌데 한글깨치기 하시는분들..다 조금은 큰 아이들 가르치는지 궁금하데요..
> 우리집에 오시는 선셍님만 그러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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