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오르다가 많이 탐났는데 역시 오르다쪽으로 맘이 기우는 군요.
혹시 님의 아이는 수학동화로 어느 정도 기초가 된 상태에서 오르다를 해서 효과를 보신 것은 아닌지요?
아니면 꼭 수학동화가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아이가 어느정도의 능력(?)을 갖는 상태에서 수업을 받는게 좋을까요?
사랑(A,B), 창의(A,B) 중에 어떤 것 부터 하는게 나을까요?
사랑은 좀 쉬울까요? 아직 논리는 좀 어렵겠죠?
아이의 수준이 단자리의 덧셈 뺄셈(손가락으로 가능한 범위에서) 약간 할 줄 압니다. 분류개념은 아주 확실하구요.
은물선생님과 게임식 수업할때 보면 게임의 룰에 대해서는 확실치는 않지만 약간 인지하는 정도입니다.
질문이 무쟈게 많죠? 죄송 ^.^;;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요.
저요님의 글입니다.
> 다 해봤는데, 굳이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오르다'입니다.
> 수학동화도 책이나 수업이 재밌고 아이들도 좋아한답니다.
> 1수준때는 수학이 첨이니까 별 생각없이 넘어갔는데, 시간이 갈수록
> 뭔가 빠진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 학습지를 조금 입체화 시킨듯한 느낌...학습지는 넘 평면적이고
> 주입식이라 거기에 양념을 친듯하다고 할까...
>
> 오르다 수업을 받고 나니 수학동화에서 빠진부분이 여기있구나 싶더군요.
> 수로 응용하는 부분에서는 수학동화와 비교할수가 없어요.
> 학습지나 수학동화는 그냥 2+3=5 랍니다.
> 근데, 오르다는 '5'를 만들어보자 '1+1+1+1+1, 10-5, 1+1+3....'여러가지 경우가
> 있겠죠? 이런식으로 숫자로 생각하고 노는 수업을 한답니다.
>
>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고 아이가 선호하는 것도 틀리겠죠.
> 그냥 제 경험을 든다면 수학동화 수업 1년 한것보다 오르다수업
> 두 달한것(지금 두 달째 수업임)이 아이에게 더 효과가 있었답니다.
>
> 특히, 게임식이라 가족과 함께 하면 더 재밌어요.
> 아빠랑 엄마가 함께 해 주니 공부가 아니라 정말 놀이랍니다.^^
>
>
>
>
> 고민중님의 글입니다.
> > 둘 중에서 고민 중입니다.
> >
> > 5살 남자아이이구요. 은물 수업 중인데 7은물을 하고 있습니다.
> > 수개념(숫자, 양) 은 좀 있는 편인데 요즘 유치원에서 덧셈, 뺄셈을 해서 약간 접해본 정도라고나 할까요.
> >
> > 사실 오르다를 구입하고 싶었는데 웅진수학동화에 대해 많이 극찬을 하시니까 흔들립니다.
> >
> > 각각의 사이트와 제품샘플 등은 이미 봐둔 상태이지만 아직도 좀 고민이 되는 군요.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 >
> > 둘 다 수업받아 보신 분은 안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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