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랑 비슷하네요.
우리 아들 녀석도 7살이랍니다.
저도 그런 고민 많이 했답니다.그래도 요즘은 많이 좋아졌어요 태권도 학원을 보내서인지.많이 활동적이구 적극적으로 변했어요.
다른 아이들 처럼 약지를 못해(저희아이가 좀 순진해요 낯도 많이 가리구요)맬 이용만 당하고 울 면서 들어 오곤 했었죠(장난감이나 먹을꺼 주면 같이 놀아주고 지들 필요없음 안놀아주고 약만 올리는 못된아이들이 있죠...요즘아이들 넘 이기적이더라구요)) 그때마다 제속은 까맣케 타고.........
그나마 요즘은 한동네에 유치원,학원 친구들 많이 생겨서 좀 나아요 그래도 엄마 맘에 내년에 학교 들어가니..좀 걱정이에요
혹시나 ..우리아이가......하는 맘에..
요즘 왕따가 심하다던데요.걱정입니다.
어떤분이 그러던데요 저도 그방법 써 보려구요
가끔 아이 친구들 집으로 초대해서 집에서 놀게 하는거요.
그러면 지들끼리 자연스럽게 친해지구.나중엔 엄마들 끼리도 친해 진다고 하더라구요.옛말에 음식앞에서 친해진다하자너요 .....
그리구 엄마가 많이 찾아다니세요 동네 같은 또래 아이들 엄마들과 친해지려 노력 해 보심이 어떨까 하는데요..첨엔 어색합니다.그래도 어쩌겠어요 울 아이를 위한건데...
김지영님의 글입니다.
> 7살 남자아이의 맘입니다.비까지오는 날씨가 우울함을 더해주는군요.
> 내일이 같은반이면서 옆동사는 친구의생일이예요.가끔 놀이터에서도
> 보고 안면도 있었고,태권도도 같이 다니는데 거의 태권도 친구들을 초대
> 했는데 저희 아이는 쏙 빠져있더라구요.저녁에 얘기를 들었는데 정말
> 제가 자존심이 상하더라구요.생일 초대장 못받은게 많이 자존심 상했나봐요.
> 저희 아들이 좀 산만한편이고 예민한 편이거든요.누구든지 다그렇겠지만 어디가서든
> 잘 적응 하고 친구들에게도 인기 많기를 바라잖아요.거기까지도 안바라는데 딱히 친한
> 친구가 없더라구요.사실 엄마도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친구가 그리 많지 않은편이거든요.
>
> 좋은 친구를 사귀기 위한 책도 좋구요,친구들에게 사랑받는 비법같은게 있을까요?
> 넘 심란해서 적습니다.좋은 답변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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