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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아이들 적성은 어떻게 알수 있나요?

글쓴이 영완맘

등록일 2003-07-27 09:19

조회수 4,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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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중앙 출판사 교육부에 근무하고 있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몇가지를 알려 들이려고 합니다.
먼저 아이의 재능을 학원이나 다른 곳에서 찿으시려고 하시니까 아이도 스트레스를 받고 억지로 어머니가 이것저것을 시키시는것 보다는 일단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 주시고 하고 싶어 하는걸 마음꼇 할수있게 놓아두세요
지금 이제 7세라면 아직 자기자신도 뚜렷하게 뭐가 되고싶다든지 하고 싶어 하는 것을 찾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게 아니면 아이는 하고 싶은게 있는데도 어머니께서 너무 큰 기대를 하시고 있기 때문에 힘에겨워서 이야기를 못하고 하고 싶은 것을 못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잘 키우고 싶은 건 모든 어머니들의 바램이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학원이니 선생님을 부쳐서 하는 학습지니 이런 것들은 아이의 재능을 억재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누구나 태어날때 부터 모든 잠재능력을 지니고 태어난다고 하는데요 그 잠재능력을 부모가 얼마만큼 끌어 내주느냐 하는것이 엄마아빠가 할 일이죠.
그렇게 하기위해서는 일단 강압적인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즐기면서 배울수 있게끔 해줘야 합니다. 무엇이든지 강압적으로 하게되면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받게되고 역효과가 나기 때문이죠.
학원을 많이 보내 신다면 학원을 일단 줄이시고 책을 많이 접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실무 경험을 많이 하게 해주세요.
나들이를 많이 간다든지 자연을 가까이에서 많이 접하게 해주세요. 자연을 즐길수 있게 그냥 그냥 지나칠수 있는 것들을 한번쯤 호기심을 가지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주세요. 무슨 일이든지 부모의 인내심이야 말로 우리 아이를 잘 키울수 있는 길이니까요. 너무 조바심을 내시면 역효과가 난다는걸 잊지마세요. 좋은 책을 많이 읽어 주시고 많이 접하게 해주세요. 책을 많이 읽은 아이들은 학원을 많이 다닌 아이들보다 지능이 무궁무진 하게 발달한다고 합니다.

걱정맘님의 글입니다.
>2녀 1남을 둔 엄마예요.
>큰딸이 7세거든요.
>사실 저는 지금까지 내가 무엇을 딱히 좋아하고
>무슨일을 하며 살면 진짜 행복할지 떠오르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제 아이들만큼은 평생을 하며 살아도 행복하고
>적성에도 맞는 분야를 찾아주려고 관심을 갖고 있는데...
>우리 큰딸 아직 관심분야를 찾지 못하겠네요.
>피아노도 그렇고, 오르다(수학분야)도 그렇고,
>문화센터에서 찰흙놀이도 그렇고, 한자나 은물등
>그외에도 여러가지 첨에는 재밌어 하는데
>끈기있게 좋아하는것을 아직 발견 못했네요.
>다른 맘들은 어떻게 아이이 적성을 찾아주시는지요?
>조언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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