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하시군요..여자 아이들은 수월한줄 알았는데....
저두 연년생이구요..큰애가 41개월 작은애가 24개월입니다.
몇달전 저두 무쟈게 고민했습니다..
왜그리 애들은 싸우구, 뭘해두 왜그리 짜증만 나던지....
그래서 큰아이를 미술학원에 보냈습니다..
이제 한달됐는데요, 안떨어지구 적응 못할까봐 걱정했던
시간들을 무색하게 만들정도루 넘 잘하구 있슴다..
아주 재미있어하구요, 넘 밝아졌어요..
엄마가 해줄수 없는 부분들을 밖에서 보상받는다구 생각하나봐요..
후회 없구요,동생한테두 양보두 잘하구 넘 의젓해져 있답니다..
우리모두 이제 서로에게 배려하구 엄마에 큰소리두 줄었답니다..
함 보내보셔요..
하지만 어딜보낼지는 아주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할겁니다..
더운데 힘내셔요!!
연년생 안키워 본 사람은 모름니다..얼마나 힘들구 눈물나는지..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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