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맘님의 글입니다.
> 이제 15개월 딸 가진 맘입니다. 저희 아기는 잠투정을 많이 하는 편이라 보채기도 많이
>
> 하고 심하게 자주 웁니다. 전 그럴때마다 제 화를 이기지 못하고 엉덩이를 마구마구 때리
>
> 거든요! 저희 친정엄마는 어린게 뭘 아냐며 때리지 말고 참으라 하시는데 저는 그게 안되
>
> 네요. 때리고 나면 마음이 아파 담부턴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막상 애기가 심하게 울
>
> 면 손이 또 올라갑니다. 다른 맘들은 어떻게들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에게 조언도 부탁드
>
> 니다. 애 키우기,참 힘드네요......^^ ;
아이 키우는 것이 어디 쉬운일인가요.
저는 연년생의 딸기맘입니다.
큰애와 둘째와의 차이는 만 14개월 차이가나요
아이들 때문에 잠도 못자고,.. 스트레스 받고 ...
모든것이 다 과정이구요 엄마가 되어가는 길인것 같아요.
아이가 울때마다 아이에게 엄마의 스트레스를 풀게되면 아이도
스트레스를 받고 또 나중에 공격성이 강한 아이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이제 35개월 21개월 된 딸기들과의 생활에서
아이들의 어덩이를 안때린다면 거짓말이겠죠
하루에도 몇번이고 싸우고 울고....
하지만 아이들은 화초와 같다고 생각해요
엄마의 감정보다는 이성으로 사랑의 빛과 따뜻함과 포근한의 물로 더욱 튼튼하고
아름답게 키우고 가꾸는 것이 엄마의 존재아닐까요.
힘들겠지만 조금만더 이성적으로 아이에게 해주세요.
밤에 잠투정하고 떼쓰는 것도 커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구요.
그리고 힘들고 스트레스 쌓일때는 이곳에 모여 수다로 풀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자 힘내시고요. 아이의 잠든 얼굴을 보세요..너무 예쁘죠..
힘든 마미님 화이팅 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