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지극히 정상적...

글쓴이 룰루

등록일 2003-08-13 15:37

조회수 3,761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지극히 정상적이라 생각합니다. 38개월이면 자아 개념이 확실해져 스스로 하고 싶어하고 누군가에게 자신을 보여주고 인정받고 싶어하지요. 그렇다고 무작정 칭찬만 하고 네가 최고라는 식의 육아는 좋지 않겠죠. 내가 중요한 만큼 남도 중요하다는 것, 우리, 친구, 질서 등 사회성 교육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러한 관점에서 또래와 함께 하는 육아, 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동네에서 친구들과 어울리거나 문화센터에서 수업을 받는 등 말이예요. 집중 시간이 짧고 여기저기에 관심이 많은 것도 산만하다고만 생각지 마시고 38개월 즈음의 유아들에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모습이라 여기시고... 5개월 정도 수업을 받으셨다니 좀더 꾸준히 지켜보심이 어떨지...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활동성이 강하다면 체육 프로그램도 괜찮을 것 같아요.
미나맘님의 글입니다.
> 38개월된 여아인데요 집중력이 약한것 같아서요
> 문화센터의 음악과 미술수업을 받은지 5개월정도 됬는데 선생님 말씀을 잘 기울여 듣지 않아서 속이 탑니다. 수업을 받다가도 다른 소리가 나면 그쪽에 신경을 어찌나 쓰는지... 아님 다른 친구들 얼굴을 계속 쳐다보거나 합니다. 그러니 선생님이 지시하신 내용을 따라서 잘 못합니다. 아직 어려서 그려려니 했는데 또래의 아이들이 모여있는 문화센터에 가서보니 확연이 티가 나더군요. 또 한가지 고민은 아이가 제가 가르쳐 주는 것을 잘 따라하려하질 않아서요. 제가 갈쳐줄라 하면 자기가 혼자 하겠다고 합니다. 잘 모르면서도요. 문화센터에서 배운것 복습이라도 할라치면 몇번 하다 잘 안되면 그냥 자기멋대로 합니다. 제가 억지로 강요한다곤 생각지 않는데 자꾸 저 잘났난 식으로 하니 가르쳐 주는 사람 맥빠지고 화가납니다.
> 선생님을 붙여 봐야 할까요?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