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언니는 30대가 된 지금도 엄마는 날 미워했었다는 말을 하며
가슴에 상처로 담고 삽니다.
저에게는 동생이 둘 있는데 이상하게 한 동생은 받은것 없이 주고
싶은데 한 동생은 그렇지가 않더군요.
어렸을때부터 제가 두 동생을 좀 편애했답니다.
요즘은 왜 그랬던가 하고 가슴아파하지만 아마 동생에겐 상처가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님 일부러라도 큰딸에게 애정을 가지려 노력해보세요.
영어에서 사랑은 명사가 아닌 "사랑하다"라는 동사라는 말을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사랑은 마음에 담고 있는게 아닙니다.
지금부터라도 한번 더 안아주고 예쁘다 말해주고 뽀뽀해 주세요.
제가 아이를 낳았을때 전 정말 막막했답니다.
말수도 적고 사랑을 표현할줄도 몰라서였죠.
아이가 예쁘긴 한데 표현하려니 어색해서 어찌할바를 모르겠더
라구요. 전 그때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엄마인 내가 해주지 않으면 어느누가 내 아이를 사랑해 주겠는가
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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