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직장맘이랍니다. 애는 친정에서 봐주구요.
어느날 아는분집에 갔었는데 그집 애가 한글, 영어를 줄줄 읽더라구요.
우리애랑 한달 차이밖에 안나는데 말이죠.
(우리애는 통문자 30개정도 아는 수준~ 헐~)
그때의 충격이란..
집에와서 곰곰히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애를 할머니한테만 방치시키면 안되겠구나..
(어린이집 오전반 갖다오면 땡이었음)
그래서 친정집 옆으로 이사두오고
(그전에는 일주일 한번 집으로 데리고 왔거든요)
유치원도 옮기고-영어유치원
(한솔 영어나라를 했었는데 선생님이 몇번 바뀌더니 점차 흥미를 잃어서)
저녁에는 기탄 한글 수학 2장씩 ,주말에는 컴으로(현재는 재미나라 무료권으로)
하고 있습니다.
시작한지 2주정도 되어가는데 처음에는 하기싫어하더니 요즘은 매일 두장씩 해야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성과는 없지만 매일 한다는 습관이 몸에 배는거 같아 마음은 놓입니다.
제가 지금하는 방법이 또 수정이 되어야할지 계속진행할지는 모르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엄마가 내아이에 대해 관심과 느슨하지 않은 긴장감 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재맘님도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지금도 내아이에 대해 모르는 엄마도 있을테니까요..
힘내시구요. 처음에는 좀 강하게~ 싫어한느거 같으면 부드럽게~ 시작해 보세요.
상재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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