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어법이 아니고 정말 부러워요.
저희는 딸만 하나 있어서 아이가 동생 언제 만들어 주냐고 가끔 묻거든요.
일찍 하나를 더 낳았다면 참 좋았을텐데 동생이 쉽게 생기지 않아서 그냥저냥
지내니 지금은 정말 하나 더 있음 좋겠다 싶으면서도 어느 세월에 키우나 싶어요.
제 친구가 연년생으로 누나, 동생인데 어릴 땐 많이 싸우기도 했지만 확실히 자라면서 아주 좋은 남매가 되었다고 늘 자랑한답니다. 전 4년 아래 남동생이 있는데 역시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늘 동생이 애로 보이는데 그 친구는 좋은 남자친구처럼 함께 영화도 보고 그러다 애인이랑 함께 놀러가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울 아이가 무척 부러워할 것 같은 귀여운 남동생과 이쁜 누나겠네요.
하루 종일 바쁘지만 마음은 풍요로운 가을이시리라 생각합니다.
행복한 오늘이 되시길 바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