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년에 5살인 아이를 유치원에 보냈더니 비슷한 경우에 처했었죠.
아이들이 텃세를 부리는 것처럼 뭘 가지고 와도 저희 아이만 쏙빼고 주질않고 놀때도 같이 놀지 말자 하고 저희끼리 가버리고...저희애가 풀이죽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더군요. 저희 아이가 소심하고 숫기가 없던터라 걱정이 많이 되었죠.
전 담임선생님하고 상담을 많이 했어요. 전화로요...
그랬더니 선생님이 리더쉽도 있고 착한 아이를 정해서 같이 놀게 붙여주시더라구요. 혼자 있으면 일부러 그애 시켜서 같이 소꿉놀이도 하게하고 같이 그림도 그리게 하구요. 짝꿍을 만들어 주시더라구요. 한 3일쯤 지나니까 저도 재미있어하고 잘 적응해 나가더라구요.
선생님하고 자주 상담하시고 괴롭히는 애들 이야기를 다 하세요. 그런다고 선생님이 그애들만 혼내고 그러지는 않거든요...아이한테 관심을 많이 기울일수 있도록 유치원에 전화도 자주하시고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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