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7살난 아들이 있는데, 책을 무척 좋아합니다.
7살이 되면서 쓰기훈련도 시키고, 띄어쓰기도 좀 시킬려는 좋지않은 의도로
일기를 써 보도록 했지요.
그림일기는 아니고, 그냥 제가 느낀것들, 경험한것들을 자유롭게
쓰도록 했습니다.(칸노트에)
근데 이녀석도 제가 써보라고 하면
성의없이 쓰기가 일수고, 하기 싫다고 해서 그냥 놓아두었습니다.
그래도 간간히 지가 쓰고 싶을때는 씁니다. 메모를 할 때도 있고,
책 주인공에게 편지를 쓸 때도 있고, 아빠에게 편지를 쓸 떄도 있습니다.
친구들이랑 논일, 동생과 싸운일등을 쓰기도 합니다.
특별한 형식은 없지만 쓰고 싶은것을 쓸때는 노트 한장을 다 채우기도 합니다.
뭐든지 지가 하고 싶을떄 하는것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쓰고 싶을떄 맘대로 쓰게 하셔도 될 듯 합니다.
지훈맘님의 글입니다.
> 7세 남자아이인데 1년 전에 한글 깨우치고 독서량도 많아 그림일기를 시작했답니다.
> 한줄을 써더라도 매일 쓰는 것이 습관이 형성 될 것 같아 매일 쓰게 했는데,
> 아 글쎄???
>
> 2003. 9.30. 제목: 잠자기
> "잠을 자고 나니 기분이 좋았다."
>
> 특별히 낮잠을 잔 것도 아닌데
>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 매일 아님 중요한 날만 쓰게 해야 할지???
> 일기쓸때 옆에서 지도를 해야 할지???
>
> 선배맘님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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