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마세요.
저도 아직까지도 한글 못쓰는 7살 딸아이를 가진맘입니다.
여름까지는 읽기도 띄엄띄엄...
어느순간 읽기에 속도가 붙으니깐 자신감있어 하는게 눈에 보여서,
때는 이때다하고요사이 받아쓰기를 합니다.
좋아하는 간식이름,만화주인공,친구이름,
놀러 갔다온날은 그와 연관된것들로합니다.
가끔은 네가 문제를내봐라고하면 아주 쉬운걸로만 쓰고는 100점이라고 좋아라하죠 ㅎㅎㅎ
처음에는 받아쓰기 하기싫다는걸 달래고 얼려서 지금은 습관이 붙은것 같습니다.
늘 기다리지 못하고 안달나는건 엄마들입니다.
저역시 그래왔구요.
그러나 아이들은 그릇이 다차고 넘쳐야 술술 그능력을 발휘하는것같아요.
기다려주되,옆에서 자극을주는건 엄마의몫이죠.아이들은 대체로 학습에 있어서 자가발전이 힘든것 같거든요.
아이가 흥미를 잃지않게 차근차근 습관을 들이세요.
그럼 화이팅!
걱정하는맘님의 글입니다.
> 7살남아 엄마입니다. 솔직히 97년1월생이라 초등학생이 되어야 하는데 엄마욕심에 1년 유예를 시키고 영어유치원을 보내고 있는데
> 영어유치원에서도 영 흥미를 못 느끼고 매일 아침이면 안 간다고 떼를 씁니다.
> 그렇다고 다른 유치원을 보내기는 어렵습니다
> 왜냐하면 집근처 유치원은 작년에 졸업했거든요
> 근데 사실 한글도 잘 몰라요
> 씽크빅 국어를 하는데 그것도 어렵다고 하네요
> 제가 직장맘이라 낮시간은 어딜 보내야 하는데
> 고민이 큽니다.
>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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