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 5살 1월생 입니다.
제 아이도 물론 남아라 과학 쪽에 관심 이 많지요
그런데 항상 뭔가 가 부족한듯 싶더군요
아이는 명확한 걸 원하는 데 유아용 과학 책들은
항상 행복하게 끝나는 식의 동화책같은 느낌이 들어서
......
그래서 작년 겨울엔 도서관에서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책들을
어른 그리고 청소년 아님 초등학생용도 참 좋답니다.
빌려서 제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사진을 보여주는 식으로
아님 그냥 사진이 많은 책은 아이보고 그냥 보라고주고.....
전문서적들도 좋구요
그런데 매번 제가 과학자도 아니고
전 읽어도 이해도 안가고 그렇게 하기가 힘들지 않았겠습니까
그래서
도서관에 비치된과학잡지를
보니 참 흥미 롭더라구요
웅진에서 나온 과학쟁이라는 잡지인데
초등학생용이지요
물론 1 ,2학년용은 아닌듯 싶습니다.
그래도 아이가 흥미로워하길래
십분의 일만 읽고 크면 또 읽힌다는 생각으로
정기 구독하고 있거든요
지난 달에 정기구독이 끝나서 재구독 신청 했답니다.
정말 책의 십분의 일 정도 밖에 소화하지 못한답니다.
(난이도가 있으니까)
그래도 그동안 아이가 접하지 못한 새로운 방식의
과학의 접근이라고 생각되고
좀더 깊이 있고
그리고 우리가 쉽게 생각하지 못했던 기발한 내용들이 많이 나오거든요
요즘 저희 아이는 화성에 특히 관심이 많답니다.
과학쟁이에 화성 사진이 나왔거든요
그래서 조경철 박사님이 쓰신 대우주에 관한 책을
사줬더니
열심히 봅니다.
아이라고 해서 꼭 아이책만 봐야 하나요
그런데 문제는 정기구독만 된다는 거예요
도서관이나 아님 책방에서 일단 먼저 보시고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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