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아이도 4살이예요. 어린이집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엄마 안아줘...집에 들어오자마자 엄마 놀아줘...한답니다. 딸아이 하나라 늘 안쓰러워 원하는 만큼 놀아주려고 노력하는 편이예요. 어린이집 선생님 말씀으로는 혼자서 정리도 잘 하고 심부름도 잘 하고 친구들과 잘 어울려 논다고 하는데, 엄마 앞에서는 아직 어리광이 많아요. 맘님의 큰아이에겐 어린 동생까지 있으니 나름대로의 스트레스도 있을 것 같아요. 4살이면 아직 어리잖아요. 둘째까지 힘드시겠지만 큰아이만을 위한 시간을 계획해서 함께 놀아주는 것이 어떨까요? 엄마의 주의를 끌기 위해서 짜증도 부리고 괜한 심술도 부릴 수 있는 나이니까요...
바우맘님의 글입니다.
> 4살 제 아들 어린이집 갔다오면 자꾸 놀아달라고 하네요.
> 돌짜리 둘째 아기 데리고 뭘 해야 될지..
> 사이트에서 보고 어린이 집에서 오는 길에 낙엽주워서 꼴라쥬를 해보는데 처음에는 흥미있어하다가 잘 안되니까 신경질 내고 집어 던지네요.
> 낙엽가지고 기린같은 것 만들어 봐, 하면 난 못해, 하고 짜증만 내니, 휴~~
> 딴 집애는 엄마가 안놀아줘도 혼자서 블럭갖고 잘 노는 것 같던데..
> 반면 프린트로 학습지 같은 것 뽑아서 주면 10장이라도 앉아서 풀고 있내요.
> 간단하고 단답적인 것은 좋아하고 혼자 생각해서 해보는 것은 안할려고 하니,
>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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