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의 호롱불옛이야기 이후 출시된 것이 탄탄전래라고 하는데 총 얘기수는 탄탄 것이 많더라고요, 그치만 그림의 구성이나 특히 그림에서도 현대적 그림의 묘미와 다양한 미술기법을 사용한 것은 웅진에 점수를 더 주고 싶구요, 또 아주 사사한 얘기거리지만 구렁덩덩 새선비 라는 제목이 각 출판사 마다 구렁덩덩 신선비라고도 나오는 데요. 한자어로 새롭다가 신이라는 거 맞죠. 그런 점을 보면 내용들이 얼마나 전래에 충실한 것인지, 살펴보실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래에 충실하다고 보면 이왕이면 한글어로 나온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쪼잔한 생각을 해보구요, 갈릴레이의 원리과학은 좀더 저 연령층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문화방송에서 오전 11시에 문화프로그램에도 나온 말인데 아이가 좋아하는 책과 엄마가 좋아하는 책이 다르다는데 아이의 수준에 맞춘 책(아이의 흥미를 이끌어 낼 수 있거나)을 고른다면 책에관해서 덜 실패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나 과학쪽은 과학의 전영역부분(아마도 대수능 시험의 지구과학, 화학, 물리, 생물. 인체, 모 그런식의 분류겠지만)을
원리적으로 잘 설명한 책이 반딧불 책인 것 같아요.
책방 아저씨 나름대로의 기준도 중요하겠지만
지금 어머님 의견처럼 차라리 책을 정확히 보신 후에 고르셔요
그러구 친구말로는 엄마들이 찾는 책을 할인점에서 구하기 어려울 경우에도 그런 상술을 포장하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빠른 결단력 필요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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