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들었던 어느 집 아이들 이름은 한 명이 코스이고 또 한 명은 모스라고 합니다.
합치면 코스모스라는 꽃이름이 되는데...
쌍둥이 딸의 이름을 엄마아빠가 좋아하는 꽃이름을 나눠서 붙였다고 하더군요.
자녀가 둘이면 이렇게 합쳐서도 그림이 특별해지는 이름을 만들 수 있어서
참 부러워요.
해찬강산...
왠지 만물이 시작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거침없이 뻗어나간 산맥과 그 산과 골짜기를 채우는 햇빛을 연상케 하거든요.
멋진 이름처럼 아이가 무럭무럭 잘 자라길 바랍니다...
- 은반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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