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맘님 안녕하세요.
청개구리 같은 아이들은 사실 발랄하고 개성이 있고 자기 생각이 있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그래도 엄마는 속상할텐데 "아이니까 그래"라고 한 번 더 생각해보시는 여유를 가져보시면 어떨까요?
아이가 미워질 만큼 힘드시겠지만 무엇이든 시키는 대로 따라하는 것보다는 아이가 더 잘 자라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무엇이든 이렇게 해라 라고 하기 보다 대부분 아이가 알아서 움직이게 하되 몇 가지 큰 규제를 서로 약속해두고 이를 어길 겨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미리 정하고 이에 대해 서로 어긴 것에 대해 결과를 스스로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예를 들면 건강을 해칠 수 있거나 다칠 수 있는 나쁜 일을 할 경우 미리 경고를 해주기로 하고 그래도 말을 듣지 않을 경우는 5분간 벌칙 의자에 혼자 앉아 있도록 한다든가 간식을 3일간 받지 못 하도록 한다든가 하는 유형의 제재를 받도록 하고 이를 미리 약속하는 것입니다.
약속은 가능한 상찬과 훈육을 함께 해야 효과가 있으므로 잘 했을 때 해주기로 하는 것과 잘못 했을 때 벌을 주기로 한 것을 함께 논의하면 더욱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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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겠지만 시도해보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분명 잘 하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
- 은반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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