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모두 그런 교육을 시키고 있는건 아닙니다.
요즘 한국에도 그런 교육에 문제점을 느끼고 대안교육을
하는 엄마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주입식교육 집단에 적응하지 못하고 심리 치료를 받는 아이들도
꽤 있더라구요.
저도 올해 다섯살된 아들이 있는데요.
지난해말 유치원 알아보느라 여기 저기 이름난 곳을 다녀보다 너무나
놀랐습니다. 하루종일 빡빡한 공부들, 인원도 너무 많고, 간식이라고
나오는게 바나나 한 두쪽.... 아직은 뛰어노는걸 좋아하고, 또 그게 자연스러운
건데 도저히 보낼 엄두가 나질 않더군요.
고민 고민하다 알아본게 품앗이 쪽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교사가 된다는건 부담이어서 선택한게
교사가 있는 품앗이었죠.
그래서 뜻 맞는 엄마들이 품앗이와 공동육아 교사로 다져진 남자 선생님과
여자선생님을 모시고 교사가 있는 품앗이를 꾸렸습니다.
오전 나들이(근처 공원이나 산, 도서관, 약수터 등등),
오후는 음률활동, 미술활동, 풍물, 전래놀이, 전래이야기, 역활놀이 등으로 이뤄지는 반일제 형식이구요.
공동육아라면 으레 있는 출자금은 없습니다.
점심과 간식은 유기농 먹을거리로만 준비하구요.
차량 운행도 합니다.
모집대상은 올해 5,6,7세가 되는 아이들 5-6명이구요.
장소는 송파구 거여동 강남향린교회 내입니다.
전화문의는 복실이 019-617-1053
사과 016-397-7409
홈페이지는 http://home.freechal.com/skylandi 입니다.
구경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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