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현재 2001년생 딸을 하나 두고 있습니다.
저 역시 효진맘과 같은 생각입니다.
학원은 보내지 않을 생각이고 유치원도 아이가 가고 싶어 한다면
6세쯤... 그렇지 않으면 7세에 보낼 계획이랍니다.
올케언니의 말씀중 요즘 초등학교 1학생들은 한글과 수는 기본적으로 알고
들어가야 한다는 말씀은 저 역시 동감한답니다.
선생님들께서 수업을 ㄱㄴㄷ 1 2 3 4 부터 시작하지 않고 있으니까요.
우리나라 교육현실을 보면 유치원 교육부터 많이 잘못 됐다고들 합니다.
일본의 10년전이 꼭 지금의 우리나라와 같았다고 하지요
유치원생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가르쳤다가 그게 잘못됐음을 깨닫고
지금은 예체능 이외엔 일체 교육하지 않는 추세라 하더군요.
우리나라 현실을 본다면 한글과 어느 정도의 덧셈 뺄셈은 배운뒤
초등학교에 입학해야 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숫자를 꼭 100가지 알아야 한다거나
따로 학원을 보내 한글 문장을 배워야하고
음악도 기본적인 이론까지 배운뒤 학교에 들어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린나이일수록 다른 아이들과의 실력차가 눈에 띄게 보이기때문에
요즘 엄마들이 더 맘을 태우시는것 같은데 초등학교 지나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별반 차이 없다고 하니까요.
효진맘님의 아들도 이제 6살이 된것이니 지금부터 조금씩 한글과 수를 배우면
학교 들어갈때쯤엔 문제 없을것 같습니다.
너무 조급해 하지 마세요.
아이들의 교육면에선 엄마의 주관이 중요하답니다.
요즘은 인터넷상에서도 좋은 사이트들이 많으니 그곳을 통해 한글과 수 떼기에
도전해 보심도 좋을 듯 합니다.
PS
저역시 주위 사람들이 이것저것 아이들 가르치는것 보면
맘이 조급해 지기도 한답니다.
하루 서너번씩 이걸 시켜야 하나 저걸 시켜야하나 생각하다가도
아직이야... 라고 맘 잡고 제 소신대로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효진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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