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6살난 남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공감합니다.
조언이라기 보다 힘내시라고 몇자 보냅니다.
7세 아이면 유치원에 다니고 있겠네요?
유치원에 갔다가 또 수업을 하면 아이도 힘이들꺼예요.
아니면 집에서 선생님 교육만 받으면 많지는 않겠지만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어느 회사의 학습지고 선생님 나쁘신 분들이 어디있고 떨어지는 학습지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문제는 아이들이 받아들이는 차이겠지요.
너무 싫어 한다면 저라면 좀 쉬어볼꺼 같아요.
앉아서 무조건 학습지를 해주는것보다는 어머니께서 주부이시면 아이와 함께
많이 놀면서 학습하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물론 알고 계시겠지만요.
공부하는 규칙적인 습관만 길들여 주시면 언제든지 공부하고 싶을때 열심히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여러 학습지를 해보니까 좋아하는 시기가 있더라구요.
특히 남자 아이는 머리로 생각하고 만지고 하는 호기심이 무척 강하잖아요
그런데 앉아서 학습지만 하려면 힘이 들겠지요.
외국에 홈스쿨 선생님은 아이 특성에 맞게 (형액형) 누워서 아이랑 학습하는 분들도 있다지만 우리나라는 선생님이 오시면 무조건 책상에만 앉아야 하잖아요.
그것조차 아이에겐 스트레스가 아닐까요...
같은 부분이 반복되거나 선생님의 스타일에 따라 또 달라지구요.
당분간은 어머님께서 해보세요.
엄마보다 더 좋은 선생님은 없다 잖아요. 어머니 파이팅~~~
고민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제아이는 7세 남아입니다. 현재 학습지를 하고 있어요.
> 수학은 웅진 씽크빅, 국어는 국어나라, 영어는 교재를 구입하여 한솔 매직을
> 하고 있습니다.
> 문제는 모든 학습지에 아이가 모두 재미 없다고 하네요.
> 특히 수학은 현재 8개월이상 배우고 있는데 아직 너무 같음 것만 반복하니
> 아이가 재미도 없고, 선생님이 오셔서 수업을 해주시는지 아니면
> 지켜만 보시는지 수업내용을 보면 우리아이가 혼자 문제읽고 문제를 풀더군요.
> 그래서 선생님께 너무 쉬워 아이가 재미없어 한다고 말씀을 드려도
> 이렇게 반복을 계속해야지 나중에 잘한다고 하네요.
>
> 이런 수업을 계속 해야하는지 속마음 같아서는 바꾸고 싶은데
> 어떤것으로 해야할지, 기탄수학으로 엄마가 가르쳐도 효과가
> 있을지 고민입니다.
>
> 또 영어도 교재를 친구를 통해 구입하여 아까워서 수업을 받지
> 수업방식이나 선생님도 마음에 안들고 아이도 그렇게 좋아
> 하던 영어를 선생님이 재미가 없다고 좋아하질 않아요.
> 어떤교육이 좋은지 여러엄마들의 조엄 부탁드립니다.
> 길지만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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