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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6세아이의 교육은..

글쓴이 찬희맘

등록일 2004-02-24 14:20

조회수 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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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진 어머니 힘내세요. 어머님의 소신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저두 아이가 99년 생입니다.
말도 늦게 하고 집에서 저랑만 있어서 유치원에 보낼때 고생좀 했습니다.
제 경험상 아이가 유치원에 안가려고 하는 이유를 어머니께서 잘 아셔야
합니다.
단지 가서 잘놀수 있는 아이인지 아니면 정말 유치원에 가서 적응이 안되는 상황인지를 잘 판단하시면 좋을꺼예요.
하지만 내년한해 밖에는 시간이 없는 관계상, 내년에두 안간다고 하면 그때 가서 억지로 보낼순 없으니까 조금씩 봄도 오고하니 단과라도 하시는 것이 어떠실지요.( 문화센터에 가시면 많은 프로그램이 있답니다)
엄마와 떨어지는 연습을 올해는 하셔야 할것같네요.
조금씩 단과를 하시면서 아이와 놀아 주시면 좋을꺼 같아요.
동생이 있어서 힘이들겠지만... 우리나라 어머니는 강하잖아요.
다른사람 학습하는것두 비교하지 마세요.
우리아이가 문제가 있어서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라면 모를까 늦게 배워서 더 빨리 가는 아이들이 더 많이 있답니다.
예로 저희 아니는 36개월이 지난후에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른 친구들보다 더 말을 잘한다고 하세요.
초등 1학년 과정이 수를 100까지는 기본으로 알고 가야 한다죠.
하지만 1~10까지만 제대로 알면 그다음 단계는 자동으로 되는것 같아요.
수를 많이 알고 있는것 보다 어떤 방법으로 개념을 알고 익히느냐가 나중에 학습할대 더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 곳의 싸이트에 놀이 방법등을 이용하셔서 활용해 주세요.
넘 신경쓰지 마시구요. 힘내세요~~~


효진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99년생 아들과 2001년생 딸을 두고 있는데요. 집에서 아이들을 놀리고 낮에는 영어테잎을 게속 틀어주고 저녁에는 책을 많이 읽어주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직 유치원에 보내지 않고 있는데요. 올해 보내려 했는데 아이가 가지 않으려 하고 해서 보류 중인데요. 저는 아이들에게 학우너같은 곳을 별로 보내고 싶지 않은데 오늘 올케언니가 광주에 내려 왓습니다. 익산에서 미술학원겸 유치원을 경영하고 있는데 조카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 이런저런 애기를 했는데 조카는 한글도 일찍뗐고 구구단도 외우고 한자급수시험을 본다고 합니다. 지금 초등3학년 과정을 무리없이 할 수 있는 정도 인데 저희 아들은 한글도 받침없는 것 몇자 알고 숫자도 조금 셀줄알고 하는 정도 입이다. 언니는 5,6세때 유치우너 다녀서 한글을 떼고 숫자도 100까지는 알아야하고 7세때에는 미술, 피아노 학원을 다니고 따로 학원을 보내서 한글을 문장으로 쓸줄알고 덧셈뻴샘도 마스터 해야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뒤처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음악도 기본적인 이론을 다 알고 가야 따라간다고 하네요. 초등학교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웬만한것은 다 알고 오는것으로 간주하고 수업을 하기에 학원을 안보내고 학교에 보내면 처음부터 뒤처진다고 합니다. 그말을 듣고 저는 갈등이 되기 시작하네요. 유치원도 내년에 1년 정도만 보낼까도 생각해 봤는데 전혀 저의 생각과 현실이 틀리다고 하니...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속 시원합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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