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제아이는 7세 남아입니다. 현재 학습지를 하고 있어요.
> 수학은 웅진 씽크빅, 국어는 국어나라, 영어는 교재를 구입하여 한솔 매직을
> 하고 있습니다.
> 문제는 모든 학습지에 아이가 모두 재미 없다고 하네요.
> 특히 수학은 현재 8개월이상 배우고 있는데 아직 너무 같음 것만 반복하니
> 아이가 재미도 없고, 선생님이 오셔서 수업을 해주시는지 아니면
> 지켜만 보시는지 수업내용을 보면 우리아이가 혼자 문제읽고 문제를 풀더군요.
> 그래서 선생님께 너무 쉬워 아이가 재미없어 한다고 말씀을 드려도
> 이렇게 반복을 계속해야지 나중에 잘한다고 하네요.
>
> 이런 수업을 계속 해야하는지 속마음 같아서는 바꾸고 싶은데
> 어떤것으로 해야할지, 기탄수학으로 엄마가 가르쳐도 효과가
> 있을지 고민입니다.
>
> 또 영어도 교재를 친구를 통해 구입하여 아까워서 수업을 받지
> 수업방식이나 선생님도 마음에 안들고 아이도 그렇게 좋아
> 하던 영어를 선생님이 재미가 없다고 좋아하질 않아요.
> 어떤교육이 좋은지 여러엄마들의 조엄 부탁드립니다.
> 길지만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구쟁이 남자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써 한 마디 거들께요.
저또한 고민맘님의 아이가 지금 상태에서 학습지를 지속하는 것에
대해선 회의적인 생각이 드네요.
정작 학교에 가서도 유지될 학원학습에도 지장이 있을 것 같아요.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시작하셨나요?
제일 좋은 방법은 좀 번거롭고 때로는 귀찮기까지 하겠지만, 엄마가
직접 고른 교재로 매일 10분~20분정도 할애해서 규칙적으로 장수를
풀게끔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참고로 ! 현재 제 큰아이 49개월, 작은 아이 27개월이거든요.
큰아이 29개월 무렵부터 콜럼버스를 1년정도 제가 가르치고, 아이 고모가
사용했던 한글나라 카드교재만 가져와서 단어를 익히는 중간중간에
단어을 추가해서 익히게 했어요. 엄마인 제가 가르치다 보니 문장읽기
까지는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요. 마음이 조급해 지더라구요.
정작 우리 아이가 받을 스트레스에 생각이 미쳐 제 마음을 추스리고
있지요.
그리고 기탄 교재를 언급하신 것 같던데, 현재 기탄국어, 기탄수학,
사고력 수학까지 지금까지 교재를 9권정도 사용했거든요.
꾸준하게 하심 효과를 보겠더라구요. 욕심을 버려야 해요.
어떤 분들은 지루하다 재미가 없다들 하시더라구요.
아이들 마다 제각기 성향,성격도 틀리고 하니 고려해 보심 좋을 것 같아요.
또, 영어교재는 영어나라 스타트를 끝내는 시점이예요.
작은 아이는 어깨너머 배운 단어가 절반이상이예요.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지금 사용하고 계신 영어나라 매직이 구매직인가요?
스타트를 끝내고 구매직으로 구입할 건지, 프리미엄으로 할건지 비용때문에
망설이고 있답니다.
사실 작은 아이한테는 신경을 써주지를 못하고 있어도 형이 있어서인지
자연스레 이것 저것을 익히고 있지요.
모든 엄마들이 큰 아이한테 거는 기대가 보통 큰 게 아니잖아요?
고민맘님의 말을 거들고자 쓴 글인데,두서없이 글을 쓴게 아닌가 싶어서
민망하네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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