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님, 안녕하세요? ^^
제가 교육적으로 아는 것은 없지만... 자연이님 글을 읽고 둘째가 참 잘 자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 둘째들은 첫째가 하는 것을 보고 따라 하기 때문에 나이에 비해 습득이 빠르고 행동이 조속하다고 하는데...자연이님의 둘째는 거기에다가 똑똑하기 까지 하니 주변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실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느 신문에서 봤는데요.. 한국에서 어렸을 때 천재라 불리웠던 아이들이 천재로 성장할 확률은 외국과 비교하여 보았을 때 현저하게 낮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나이나 아이의 성향을 고려 하지 않은 채로 무작정 공부만 시키기 때문이라네요..
그 반면에 외국은 아이에게 다양한 것들을 접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아이가 흥미 있어 하는 것들을 함께 하는 것을 통해 사회성도 기르고 배우는 것에 재미를 붙여 지속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게 한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자연님의 둘째는 참 잘자라고 있는 거죠...
제 생각에는 자연이님께서 무조건 잡아 앉혀 놓고 공부를 가르친다거나 언니가 하는 것들을 막는다거나 제 나이 교육만을 시키려고 강조하는 것보다는 아이가 우선적으로 흥미를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그것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탐구 할 수 있는 꺼리를 만들어 주는 것이 어떨까... 하네요.
예를들어 책을 구해다가 준다거나 인터넷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거나... 등등등..
물론 지금처럼 뛰어노는 것은 적극 권장하구요....
이건 순전히 제 생각을 말씀 드린 것입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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