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맘님~! 안녕하세요?
예전에 제가 단체 있을 때, 이 쪽일을 조금 도운 경험이 있어서 말씀 드립니다.
그 때 제가 차량 지도를 담당해서 정현맘님과 같은 경우를 많이 보았답니다.
차에 오르지 않겠다고 차 문에 매달리는 친구, 그냥 엄마를 바라보며 하염없이 우는 친구, 선생님을 때리는 친구까지...
그런데 거의 대부분의 아이들은 일주일 또는 이주일 정도가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신나게 차에 오릅니다.
아이가 유치원에 가지 않겠다고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대부분은 엄마랑 한 번도 떨어져 보지 않아서라고 합니다.
물론 다른 이유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해서 말씀 드리는 건데요...
왜 유치원에 가기 싫은지를 말하도록 해 보세요. 엄마가 야단치듯이 이야기하면 아이들은 대답을 잘 하지 못하니까.... 자연스럽게 유치원 가지 않겠다는 이유를 묻고 그런 일이 단지 엄마랑 떨어지기 싫어서가 아니라 유치원 친구들이나 선생님과의 문제라면 그 문제를 해결 하시고 유치원에 보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첫 사회경험이 않좋은 기억으로 남는다면 아이가 성장하면서 인간관계 형성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하니 신중하게 처리하시는 것이 좋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런데 단순히 엄마랑 떨어지지 싫다는 것이라고 한다면...
정현맘님께서 유치원에 왜 가야하는지와 (정현맘님이 말씀 하시기 어렵다면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좋구요..) 엄마는 정현이가 유치원 가는 것을 좋아하다는 것을 알려 주시면 됩니다. (아이는 통상적으로 엄마가 좋아하는 행동을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유치원에 가서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관심을 가지고 물어 보시면 아이는 엄마가 자신이 유치원 가는 것을 좋아하고 엄마에게 유치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이야기 해 주고자 적극적으로 유치원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절대 가지 않겠다고 하면 보내지 않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부족한 소견이지만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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