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정호맘님, 안녕하세요? ^^
아래 여러분들이 리플을 달아 주셨네요...
저도 제가 알고 있는 것들을 잠깐 말씀 드리려구요.
어느 조사에 따르면, 아이들은 동생이 생길 때 감정은 본처가 남편의 첩을 봤을 때 느끼는 감정보다 더 하다고 합니다.
그 만큼 엄마가 동생에게 갖는 관심에 대해 샘이 많다는 것인데요.
정호는 여러가지 상황에서 엄마에 대한 관심을 많이 받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엄마가 관심을 갖는 것에 대해 반응을 하게 마련인데, 정호맘님께서 지금 관심을 갖는 것은 정호가 유치원에 가는 것이자나요.
해서 정호가 더 안간다고 이야기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네요.
정호에게 하루에 사랑한다는 말을 몇 번이나 하시나요? 몇 번이나 안아 주시나요?
우선 정호에게 엄마가 충분히 정호를 사랑하고, 엄마는 정호 곁에 항상 같이 있다는 것을 표현해 주세요.
저 주변에는 4~5세 때 부모님의 사업 때문에 할머니 집에서 누나들과 같이 있었던 기억이 지금도 엄마/아빠를 멀리하게 된 이유라고 생각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엄마의 사랑을 먹고 자란다고 합니다.
우선 정호에게 유치원에 안 가겠다는 이유를 정확하게 이야기 하면 보내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신 후에 이야기를 들어 보시구요..함께 지내시다가 정 안 되겠다 하시면 정호가 관심 있어하는 분야의 학원에 보내시면 어떨까요?
그렇게 조금씩 떨어지는 연습을 하다 보면, 정호도 안정이 되고 엄마에 대한 믿음이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기를 바라구요....
건강하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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