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아이가 작년에 한글을 뗐거든요. 34개월에 시작해서 40개월에 읽기는 물론이고 겹받침글까지 줄줄 씁니다. 물론 아리수한글 덕분이지요.
비디오보다는 직접 아리수를 접하게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간제한을 해두지 않으면 몇시간씩도 컴앞에 앉아 있거든요. 가장 큰 장점은 다른 교재들처럼 엄마나 선생님이 고생하지 않아도 스스로 깨친다는 것입니다. 제 딸도 5개월정도는 거의 혼자서 했습니다. 한달안에 읽고, 월령이 빠른 아이들은 3~4개월에 과정을 마칩니다. 글자조합의 원리를 가르치기 때문에 못 읽는 글자가 없답니다. 또 중간중간에 노래방 , 그림공작실, 화실, 열무키우기 등이 있어 쉬어갈수도 있어요. 또 하나 컴퓨터와도 친해질수 있죠. 마우스 사용법 몇 분만 알려주면 됩니다.
단, 주의하실 것은 컴을 집중해서 보기 때문에 시력이 나빠질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적당한 시간제한을 두시고 혹시라도 눈이 아프다고 하면 바로 안과로 가보세요. 자세한것은 아리수한글에 전화하시면 상담선생님이 방문상담해주신답니다.
> 저는 연년생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데요. 5살난 큰 녀석 한글 공부를 좀 해볼까 하는데.
> 사실 책 많이 읽어주면서, 천천히 조금씩 늘려가고 싶지만 작은 녀석 때문에 책도 제대로 못 읽어주는 형편이어서요. 제 형에게 책 좀 읽어주려고 하면 다른 책을 들고와서는 형을 밀쳐내고 엄마무릎차지하고, 그렇다고 그 책을 끝까지 앉아서 보지도 않고 장난만 치고. 작은 녀석이 낮잠 잘때가 아니고서는 영 짬을 내기가 힘듭니다. 게다가 요즘은 컸다고 낮잠도 잘 안잡니다.
> 상황이 이렇다보니, 아리수 한글 비디오라도 틀어놓아볼까 하거든요. 집에서 교육방송 끼끼 프로그램이 나오면 둘다 집중해서 잘 보거든요. 까이유 같은 영어비디오도 둘다 집중해서 잘 봐서 아리수 비디오를 한번 구입해볼까 하는데요.
> 먼저 사용해보신 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 아리수한글비디오도 5개나 되더군요. 순서대로 사보여줘야 하는 건지, 또 끼끼랑 어떻게 다른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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