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인 다원이보다 좀 크네요...5살이에요~
올해부터 어린이집 다니는데..한달내내 감기중입니다.
그전엔 감기걸려도 약 이틀먹이면 금방 건강해지더니..어린이집 가고나선 감기가 떨어질듯 다시하고 그러네요.
저도 답답해서 주위에 물어보니 거의 한달은 몸살처럼 그렇다고 하더군요.
병원에서도 원에 보내세요?언제부터요?그러더니..대답하고나니 끄덕끄덕~^^
이번주부터는 원에서 오면 낮잠 일찍 재우구요..외출을 삼가하고 있답니다.
살도 많이 빠지고해서..한약을 먹여볼까 생각중이네요.
적응하는 중이라 그렇다고들하니..시간이 가면 괜찮아질려나..
에고~~저도 답답한 마음에 몇자적어봅니다.
다원이도 빨리 건강해지기를 바랄께요!!
다원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38개월된 남자아이 엄마예요. 맞벌이를 해서 외할머니 집에서 어린이집을 보내고 있어요.
> 1월생이라 5세 반에 가야하는데...적응하는 시간을 갖는 동안 4세 반에서 수업받고 있어요...
> 다원인 다른 아이들 보다 표현력도 뛰어나고 의사표현이 정확한데 너무 어린 친구들 하고 있으며 큰애 취급을 받진않나 걱정도 되고 얼마나 적응후에 5세 반으로 보내야 할지 고민중이예요.
> 어린이 집에 보낸지 4주째 됐는데 어린이집 가면서 부터 시작한 열감기가 벌써 두번씩이나 걸려서 몇일째 보내지 않고 있어요.
> 지금껏 크게 열감기 걸린건 2번 정도 였는데... 어린이집 가면서는 감기가 끈이질 않아요.
> 체력이 많이 약해져서 그런가 해서 한약을 먹이고 있었는데 주말에 또 열감기로 고생을 하고 아이들끼리 전염이 쉽게 되서 그런건지... 선생님은 다원이가 많이 약한가봐요 하는데...
> 어린이집 가기전엔 이렇게 약을 달고 살았던 일이 없었는데... 좀 좋아지면 다시 보내야 할텐데 또 감기걸려 올까봐서 불안한 마음이 가시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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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답한 맘 선배 맘 들의 위로의 말이라도 듣고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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