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나연이도...

글쓴이 룰루

등록일 2004-03-23 21:17

조회수 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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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아이는 만3세가 되던 작년 3월부터 1년 내내 감기와 씨름을 했죠.
역시나 어린이집을 다닌 후 잦은 감기에 기관지염, 후두염,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폐렴까지 입원 직전까지 갔었죠.
양약에 한약, 좋은 비타민 안 먹어본 약이 없고
여러 동네 병원을 섭렵(?)하고 종합 병원까지... 작년 1년은 병원에
출근 도장을 찍을 정도였답니다.
만4세가 된 후 조금 뜸 합니다.
예방 차원으로 체력을 길러줘야겠다 싶어 어린이집에서 돌아온 후
바깥 놀이를 많이 하고 간식을 줄이고 삼시 세끼 확실히, 일찍 재우고
비타민 꼭꼭 챙기고 있답니다!!!
다원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38개월된 남자아이 엄마예요. 맞벌이를 해서 외할머니 집에서 어린이집을 보내고 있어요.
> 1월생이라 5세 반에 가야하는데...적응하는 시간을 갖는 동안 4세 반에서 수업받고 있어요...
> 다원인 다른 아이들 보다 표현력도 뛰어나고 의사표현이 정확한데 너무 어린 친구들 하고 있으며 큰애 취급을 받진않나 걱정도 되고 얼마나 적응후에 5세 반으로 보내야 할지 고민중이예요.
> 어린이 집에 보낸지 4주째 됐는데 어린이집 가면서 부터 시작한 열감기가 벌써 두번씩이나 걸려서 몇일째 보내지 않고 있어요.
> 지금껏 크게 열감기 걸린건 2번 정도 였는데... 어린이집 가면서는 감기가 끈이질 않아요.
> 체력이 많이 약해져서 그런가 해서 한약을 먹이고 있었는데 주말에 또 열감기로 고생을 하고 아이들끼리 전염이 쉽게 되서 그런건지... 선생님은 다원이가 많이 약한가봐요 하는데...
> 어린이집 가기전엔 이렇게 약을 달고 살았던 일이 없었는데... 좀 좋아지면 다시 보내야 할텐데 또 감기걸려 올까봐서 불안한 마음이 가시질 않아요...
>
> 답답한 맘 선배 맘 들의 위로의 말이라도 듣고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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