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 이야기 같아 맘이 아프네요.
저희 아들은 5살때 유치원에 보냈어요.
워낙 밥을 안먹는 아이라 유치원다니는 내내 한학기동안 감기를 앓아서
유치원못가는 날이 더 많았답니다.
동생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보냈는데.
한학기동안 아프고 나니깐 키도 안크고 지금 일곱살인데 반에서 제일 작답니다.
어쩔 수 없이 보내시는 거면요.
요즘 건강보조식품회사에서 면역력증강제를 많이 팔거든요.
식품으로 만들어서 안전한것 같더라구요.
저희 아들아프면 동생까지 아프고 그때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지금은 7살이라 어느정도 면역이 생기것 같아 감기걸려도 그만이지만.
5살때 앓으면 너무 힘들어하더라구요.
비타민이랑 건강식품도 챙겨먹여보세요. 좀 도움이 되실거예요.
부디 건강하게 자라길 바랄께요.
다원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38개월된 남자아이 엄마예요. 맞벌이를 해서 외할머니 집에서 어린이집을 보내고 있어요.
> 1월생이라 5세 반에 가야하는데...적응하는 시간을 갖는 동안 4세 반에서 수업받고 있어요...
> 다원인 다른 아이들 보다 표현력도 뛰어나고 의사표현이 정확한데 너무 어린 친구들 하고 있으며 큰애 취급을 받진않나 걱정도 되고 얼마나 적응후에 5세 반으로 보내야 할지 고민중이예요.
> 어린이 집에 보낸지 4주째 됐는데 어린이집 가면서 부터 시작한 열감기가 벌써 두번씩이나 걸려서 몇일째 보내지 않고 있어요.
> 지금껏 크게 열감기 걸린건 2번 정도 였는데... 어린이집 가면서는 감기가 끈이질 않아요.
> 체력이 많이 약해져서 그런가 해서 한약을 먹이고 있었는데 주말에 또 열감기로 고생을 하고 아이들끼리 전염이 쉽게 되서 그런건지... 선생님은 다원이가 많이 약한가봐요 하는데...
> 어린이집 가기전엔 이렇게 약을 달고 살았던 일이 없었는데... 좀 좋아지면 다시 보내야 할텐데 또 감기걸려 올까봐서 불안한 마음이 가시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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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답한 맘 선배 맘 들의 위로의 말이라도 듣고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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