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RE] 선배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쓴이 왕방울맘

등록일 2004-03-25 16:35

조회수 2,95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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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월수가 저희 딸보다 두달정도 늦네요.
저희 딸이 은물을 하고 있지요...
다른건 일제 안시킵니다.
저도 은물을 먼저 구입하고 나니 요즘 나온 레벨이니 하는것이 나와 제품을 더 구입할까 생각했다고 포기했습니다.
부모도 형편에 시켜야지 무리해서 시키는건 반대입니다.
은물이 비싸다고 생각하시면 가베를 구입하시는것이 가끔 세일도 하던데요.
저도 저희 딸이 어렸을때 짐보리를 보냈습니다.
그돈도 만만치 않지요..
제생각에 그돈으로 가베나 은물을 구입해주고 할부를 갚는게 낮지 않을까요..
제가 은물을 저희 딸이 32개월에 시켰는데 아직 아이들은 어린이집에서 놀고 오는것만으로도 힘에 부쳐 하더라고요..
저희 딸이 약하냐 절대 아닙미다. 힘이 넘쳐나다 못해 일명 섬머슴이지요.
어린이집에서 야외수업이라도 가는날에 수업이 걸리면 집중을 못합니다.
그만큼 애도 몸이 고달프니까요.
아이에게 혼자서 탐구하고 여유롭게 자기만의 시간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무작전 시킨다고 좋은게 아닌것 같습니다.
몸이 너무 힘들면 집중도 못하고 아이들이 짜증을 내지요.
아직은 어린이집에 다녀와서 이동해 뭔가를 배우는 것보다 집에서 하는게 놀거나 교구를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어린이 집에 다녀와서 교구를 가지고 놀게 그냥 두는것이 아니한데 더 좋지 싶네요. 차로 40분 만만치 않는 시간입니다.
응석을 부리고 자기 이야기를 들어줄수 있는 엄마곁에서 지금은 더 시간을 보내야 하는게 정서적으로 낳지 않을까요...
책도 보고..
주1회라고 하지만 힘들거예요. 왜냐하면 전도 백화점 문화센타 주1회 예전에 다녔는데 포기한 맘이지요..흐흐
지금은 집에와서도 아이를 혼자서 무엇을 하던 모른데 놓아 둡니다.
조용해서 살짝 들여다 보면 혼자서 뭔가를 끙끙대면 그림을 그리거나 퍼즐을 하고 있지요...
아이에게도 혼자만의 시간을...
은물을 하고 있는 엄마로써 아이들 생각이 많아지는 교구라고 생각합니다.
은물시간이면 저희 딸은 쉬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이야를 합니다.
가끔 딸아이의 놀라운 생각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선생님께서 저희 딸이 생각이 너무 많다고 선생님의도로 수업이 안되서
딸아이를 맞추어 수업해주셨어 지금까지 잘 하고 있습니다.
선택은 엄마의 몫이죠... 욕심내지 마세요..
아직 시켜야 할것이 너무 많이 남았으니까요.
과함은 부족하니만 못합니다.


승윤맘님의 글입니다.
> 승윤이는 이제 37개월입니다.
> 지금 아파트 안에있는 놀이방에 다니고 있고, 집에서는 곰돌이를 하고있지요.
> 가베 해보려고 하는데 프레벨은 넘 비싸더군요.
> 요새는 은물만 구입할수는 없고 레벨Ⅰ, 레벨Ⅱ로 나뉘어져 교재랑 같이 구입해야 된다고 하네요. 가격이 일백만원을 훨씬 넘는.... 그렇다고 가베만 구입해서 제가 가르치는것도 자신이 없고요...
> 그래서 하나의 대안으로 놀이방 다녀온 후 오후시간에 주1회 아담리즈, 주1회는 짐보리를 보내볼 생각인데, 근처에는 없어서 차로 40분정도 걸려 다녀야 되거든요...
> 선배맘님들!!
> 제가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까요?
>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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