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RE] 직장다니는 엄마들은....

글쓴이 윤제맘

등록일 2004-04-19 09:02

조회수 2,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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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하나맘님의 글입니다.
> 윤제맘님의 글입니다.
> > 안녕하세요?
> > 가입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정보를 구할까 싶어 들어왔는데....
> > 거의 대부분이 집에서 아이를 돌보시는 어머님들이신거 같아요....
> > 한편으론 부럽고 한편으론 속상하기도 해요....
> > 저희 아이는 5살인데, 아직 한글도 못떼고 있습니다....
> > 제가 바쁜 관계로 학습지도 못시키고(10분 수업에 나머지는 엄마 몫이더라구요...)
> > 학원을 보내려니 나이에 맞는 학원정보도 모르겠고....
> > 정말 답답해 죽겠어요...
> > 여기 글을 보니 5살인데, 글쓰기와 읽기, 영어도 다 하는 아이도 있더라구요....
> > 어쩜 좋아요....우리 윤제는....흑
> > 글을 읽다 보니, "회사를 그만 두어야 할까?" 갈등이 생기네요...
> >
> > 직장다니시면서 아이키우시는 분 안계시나요?
> > 우리아이 한글, 영어,등등의 교육 자문 좀 해주세요.....
> > 부탁드립니다....^^
>
>
>
>
> 저는 직장맘은 아니지만 같은 아이 엄마로 부족한 경험 몇자 적어요..
> 글자를 줄줄 읽으면 솔직히 부럽죠 근데 그 뜻을 다 아는게 아니더군요
> 그래서 울 아들은 한자를 조금씩 접해 주는데요,,,
> 책,,책을 얼마나 읽어 주시나요?? 책은 정말 만병통치약이 더라구요
> 목이 아플 정도로 많이 잃어 줬거든요...그랬더니 몇달만에 금방 떼 더라구요
> 맘님!! 5살 이면 늦지 않았죠!퇴근하고 힘드셔도 아빠랑 분담해서 책 많이 많이 읽어 주세요 ..엄마표공부가 선행되고 나면 한글수업은 쉽게 끝내 실거예요
> 저는 아이때문에 직장 포기 했지만,,그게 최선은 아닌것 같아요..쑥쓰럽네요
> 대단한 경험도 아닌데 ,,별도움 못 됫죠?엄마맘이란 다 비슷 하나봐요....^;;



책이 중요하긴 한데....
제가 직장이 너무 먼 까닭에 집에 오면 아이는 벌써 자고 있기 일 쑤에요...
그래서 내년 쯤엔 이사를 해 볼까 생각준인데...
잘 될런지 모르겠어요....^^
암튼 푸념들어주시고 답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목 한번 쉬어 볼랍니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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