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들도 5살이예요 님과 마찬가지로 맞벌이 하고 있어요.
>님보다는 제가 나은거 같아요 저는 6시에 퇴근해서 집에 가면 6시40분이예요
>저는 한글을 4살정도 시작했는데, 지금은 쓰기만세을 해야하는데, 아이가
싫어해서 지금은 쉬고 가베수업만 하고 있어요.
>저희아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읽는 정도거든요. 그래서 천천히 하게요.
>저는 피곤할때에는 비디오 틀어주고 조금 잠을 자요. 님도 한번해 보세요.
푸념이님의 글입니다.
> 저의 큰아들도 5세죠..
> 한글요?
> 아직요.. 맘이 급하냐구요? 아니요..
> 올해 하반기 정도 해서 시작할까 해요
> 울 아들은 벌써 급한지 한글이 하고 싶은가봐요
> 그래도 내가 힘들어서 중도 포기할까봐 현재 하고 있는
> 미술끝나면 해볼까해요..
>
> 지금은 미술하고 영어하고 있어요.. 홈스쿨로
> 평일에 하는데 시간 지키기기가 장난 아니죠
> 더구나 이것저것 준비물을 챙겨야 할때는..
> 내가 이것을 꼭 해야하나? 하는 마음의 갈등이 참많죠..
> 하지만 어떻하겠어요...
>
> 다행히 저는 님처럼 직장과 집이 그리 멀진 않아요
> 정시에만 퇴근하면 퇴근후 아이들 데리고 집까지 한시간이면 가니깐...
> 처음엔 시간이 안되어서
> 아이 봐주는 집에서 홈스쿨 시켰더랬어요
> 7개월정도 했는데
> 도대체 아이가 뭘하고 있는지 어쩐지 모르겠더라구요
> 해서 걍 무리해서 저녁으로 홈스쿨을 옮겼죠...
> 다행히 내 몸이 힘들지만만 만족스러워요..
>
> 책요?
> 우리집 아이들은 늦게 자는 편이예요
> 어쩔땐 정말 웬수? 같죠 ㅋㅋㅋ
> 잠은 쏟아지는데 책읽어주려면..
> 또 눈말똥말똥하며 자꾸 채근하며 읽어달라면
> 그야말로 죽을 맛이죠
> 어쩔땐 책읽어주면서 나도 모르게 졸아서
> 아이들에게 소리들은적도 많아요
> 지금은 둘째(3세)까지 가세해서
> 더 힘들구요
> 많이 읽어주면 좋지만
> 최선을 다해야죠
> 아이들은 부모의 마음을 금방 알잖아요
>
> 우리 직장맘들 모두 화이팅 하자구요
> 에궁 저도 힘내야지
> 요즘같아선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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