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악 전문가 상담실의 조 경자입니다
저희 아이가 5살이어서 이 공간에 들렀다가 혹 도움이 되실까 해서 글 남깁니다
저희 아이는 5살 8월 20일 생인데 정말 비슷한 또래죠?
제가 강의가 많아서 아가때 아기 돌봄이 아주머니께서 백일전에 성경을 읽어 주면 그 어휘력이 남는다는 말을 들었다면서 머리맡에서 신약성서 한권 전체를
읽어 주시고 늘 동화책을 가까이 읽어 준 것 외에는 아무런 학습을 시키지 않았는데 어느날 자기 이름부터 글을 쓰기 시작하더군요
어른들과 많이 지내서인지 지금은 어떤 상황을 서술적으로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동요를 많이 부르게 하거나 전문적 으로
가르치시기를 권해 드리고 싶어서 사실 이 글을 쓴답니다
제가 유학 가기전에는 동요 레슨을 많이 했는데 말이 늦은 아이들이 반복되는
문장과 규칙적인 리듬과 음정에 따라 계속 노래 부르기를 시키니 제 박에 그 단어를 노래 해야 하니 정말 놀랄 만 한 효과를 많이 보았답니다
저희 아이는 아무래도 음악에 노출 되어 있는 시간이 많아서 인지 지금은 개사를 해서 제법 듣는 이들을 즐겁게 해 준답니다
전문적 교육이 힘드시면 엄마가 동요를 함께 많이 부르시고 좋은 동요 테잎을 선정 하셔서 많이 들려 주세요
아님 형이 동요를 배우고 그 옆에 함께 있게 하기만 해도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엄마가 피아노를 치면서 함께 해 주시면 물론 최고고요
원하시던 답과는 아마도 전혀 다른 방향의 의견이겠지만 꼭 그런 이유가 아니라도 5살쯤이면 권해 드리고 싶은 일이니 한번 .....
감사합니다^*^
두아들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선배맘들의 경험담을 듣고자 글 올립니다.
> 저희 둘째가 5살 9월생 남자아이인데요. 말이 늦습니다. 대화도 안됩니다.
> 자신이 필요한 말을 단어로만 표현합니다. 예를 들면, 물, 뜨거워, 엄마, 외출 등 이렇게요.
> 그리고 좋아하는 책을 찾아달라고 제목만 얘기합니다. 토끼와 거북이, 호랑이와 곶감 등 이렇게요.
> 집에서 제가 시중에 나온 한글 학습지를 사다가 지금 통문자를 하고 있는데요. 이게 뭘까?하면 아는 통문자는 제법 많이 알고 있더군요.
> 형 수업할 때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참고로 형도 방문선생님 한분도 부르지 않고 제가 한글, 수학 등을 했거든요. 그랬더니 공부하는 자세는 어느정도 됐는데 말이 늦어 유치원에 가서 좀 힘들어하더군요. 지금은 괜찮긴 하지만요.
> 그래서 동생은 엄마 아닌 전문 선생님과 뭔가를 한가지라도 하면 좀 더 나질까 해서요.
> 말이 워낙에 늦고 대화도 안되다보니까, 무언가 선생님이 오시는 수업을 해서 언어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싶은데요. 뭐가 좋을지 모르겠어요.
> 어떤 사람은 웅진의 생각통통을 말하는 사람도 있고요. 어떤 사람은 한솔의 한글나라를 말하는 사람도 있고요. 그런데 한솔처럼 전집을 사야하는 것은 좀 부담이 되고요.
> 경험하신 맘님들의 도움글을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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