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너무 과찬의 말씀을 해 주시니 몸 둘바를 모르겠네요
음악교육자이기 전에 요즈음은 평범한 5세 남아의 엄마이기가 훨씬 어렵다는 생각이 많답니다
내 아이 이야기가 되니 판단이 영 쉽지 않더라고요
암튼 아이가 즐겁게 음악과 친해 지기를 소망합니다 또 뵙죠^*^
두아이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이렇게 긴 답변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더군다나 음악교육 상담실의 훌륭한 선생님으로부터
> 제가 답변을 다 받아보다니,,,너무 기쁘네요.
> 학원은 지금도 아이 컨디션 봐가면서
> 주5일중에 하루정도 빠지는 날도 있었고,, 그랬거든요.
> 오래 해야할 여행이라면,,,천천히 즐겁게 가는것도
> 필요할것 같아서요.
> 지금 학원선생님도 아이가 어리니,
> 엄마가 진도에 연연해 하지말자고 하셔서,,,
> 답변 정말 감사드려요. 또 뵐께요.^^
>
>
>
> 조경자님의 글입니다.
> > 안녕하세요 음악교육 상담실의 조 경자입니다
> > 저는 18년을 교육현장에 있으면서 많은 아이들을 보았지만 이런 경우는
> > 아이의 체력이나 평소 생활 습관 환경등에 따라 아주 많이 다르다는 생각입니다
> > 일단 유치원은 집에서 처럼 자주 간식을 먹는 곳도 아니고 어떤 아이들 경우에는 그날 점심을 잘 안 먹고 오게 되는 경우도 있고 2시 정도까지 알게 모르게 많은 활동들을 하고 오니 집에 돌아오면 보통 많이 배 고파하는 듯 하더러고요
> > 일단 간단한 간식과 휴식은 필수인 듯 하며 본인이 즐겁게 잘 다닌다면 집 가까운 학원에 다니는 것쯤은 크게 무리가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 > 그러나 분명한 것은 피아노가 새롭고 재미있을때는 힘이 든 날도 힘든지 모를 것이고 어렵고 지루해지면 꽤가 나는 것은 매사에 어른인 우리들이 겪는 현실과 같다는 생각입니다
> > 뭐니뭐니해도 곁에서 지켜 보시며 체력의 안배나 컨디션 조절은 엄마의 몫이겠죠?
> > 모쪼록 음악이라는 환상적인 바다에 흠뻑 빠져 멋진 하루 하루 보내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그 망망대해 항해를 시작한 따님의 항해가 순풍에 돛단듯 아름다운 여행이 되기를....
> > 지금까지의 의견은 아무래도 전문적 이라기보다는 저의 아주 개인적인 생각이랍니다 그럼 ....^*^
> >
> >
> >
> > 두아이맘님의 글입니다.
> > > 안녕하세요~
> > > 올해 6살이 된 딸이 있는데요.
> > > 5살때 한학기는 어린이집에 다닌적이 있고요.
> > > 유치원은 7살때 한해만 보내도 될것 같아서 입학을 서두르지 않았고,
> > > 또 3월에 이사도 하느라,, 아직 유치원에 다니지 않고 있어요.
> > > 피아노 배워볼까,,제가 권유를 하니 좋아라 해서,
> > > 집근처에 피아노학원에 다닌지 1개월 반정도 되었고요.
> > > 근데,,,아무래도 3살짜리 동생도 있고해서 두아이 모두에게
> > > 신경을 못써주는것 같고, 아이도 또래친구와 놀게해주고 싶어서
> > > 유치원을 보낼까 하거든요.
> > > 유치원은 보통 2시쯤에 오던데,,,,다녀와서 피아노 학원을
> > > 한군데 다녀도 6살아이가 피곤하지 않을까요?
> > > 아이가 제법 즐겁게 잘 따라한다고 하니,
> > > 피아노는 계속 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 > >
> > > 유치원 다녀오면 마음껏 쉬고 놀게 해주고 싶고,
> > > 동화책도 읽어주고,,,스스로도 책을 보게 하고싶은데,,
> > > 유치원과 학원 다니면,,,시간이 여유로울까 싶네요.
> > > 혹시 유치원 다녀와서 태권도나 미술, 피아노,,같은 학원에
> > > 아이를 보내시는분 계신가요?
> > > 조언을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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