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님,
제가 아는 병설유치원은 원비가 아주 적다고 하던데요.
그런가요?
그래서 엄마들이 일반 유치원 보내는셈 치고 사교육으로 많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동네 병설 다니는 아이들은 시간이 없다고 하네요.
학원 다니느라...
다른곳은 어떤지 잘 모르지만, 들리기에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아이가 다닐 학교에 연결이 돼서 자연히 선생님들 눈에 띄기에도
좋다고 하는데...
이런말 들으니 왠지 병설다니는 아이의 엄마들이 무섭게 느껴지더군요.
모두 그런건 아니겠지요...물론....
좋은 유치원을 선택하면 아이들도 적응은 잘할것 같은데...
아이에게 맞는 결정하시길 빌어요.
가랑비님의 글입니다.
> 저희 아이 7세 병설유치원 다니는데,
>
> 유치원 넘 일찍 오고, 별로 학습이 안들어가는지라 걱정이에요.
>
> 7세 취학전이라, 제 맘은 정말 급해지네요..
>
> 사립유치원들은 취학전이라 문자나 숫자 공부며 이것 저것 하던데,
>
> 마음만 급해져 아이에게 학습지 스트레스 주는것 같아 넘 미안하고,
>
> 요샌 유치원에서 가베며, 레고닥타, 오르다 등 방과후 수업으로 해주던데,
>
> 저희 아이 이런것 전혀 못 접해주니....
>
> 사립유치원으로 바꾼후, 집에 오는 학습지를 줄이고 싶은데,
>
> 제 생각이 옳은 걸까요.. 7세 아이들은 5세때부터 다니기 때문에 친구가 다 형성되어서
>
> 유치원을 바꾸면 저희 아이 적응하기 힘들것 같던데,
>
> 혹 조언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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