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엄마가 아이 때문에 화가 났다는데, 아이가 왜 그렇게도 예쁠까요?
그림이 예쁘고 엄마의 일상이 보여 가슴이 찡한 이야기가 소개 되는 책이랍니다.
전 왜 아이가 물을 먹다가 엎질렀을 때 아이에게 화를 냈는지.........
아이도 저도 시간이 지난 후에 이해할 수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호기심에 거울을 만지작 거리다가 아이가 실수로 떨어뜨려 거울이 깨어졌을 때에도
아이에게 괜찮냐는 말보다는 걱정이 앞선 마음에 먼저 아이의 부주의를 나무랐을까요?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을 때에도
하루, 하루가 지나면서 마음속에 누적이 되어 결국에는 아이에게 짜증을 부렸던 일들이 마구 떠오릅니다.

아이가 맛있는 자장면을 먹는 모습을 보니 어쩜 저렇게 신기하고 맛있어 보이는지...........
아이가 유아기를 지나서 그 때의 일을 다 잊은걸까요?
아이가 뭐든 적응이 안되어 서투른 일들을 보고 화를 냈던 제 모습이 한 없이 작아지고 부끄럽게만 생각이 됩니다.
산이 엄마의 심정 충분히 알고도 남지만
이럴 땐 어떤 방법이 좋을지에 대하여 궁리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서점에서 빼어다 본 책이 수십권이 되었고
이제는 비슷한 경우에 처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