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도 5살인데요...
정말이지 어제부로 유치원끝냈습니다.
아침이면 선생님이 데리고도 가보고...
직장다니는 제가 잠깐와서 보내기도 하고요...
어느정도냐면요..
유치원 갈때 울고불고...
갔다와서는 나안갈래를 입에 달고살고요...
밤에 자다가 벌떡서서 "나 유치원안갈래안갈래안갈래"
평소 잠잘때 안싸던 오줌도 싸고요...
후~~~~
어떤생각까지 했냐면요. 저러다 병나면 어쩌지~~
그렇다구 원내생활을 못하지도 않아요...
뭘 하든 일등애요... 그래서 그런지 선생님도 포기를 안하시더라구요...
이젠 속이 시원해요...
2달만에 100만원 까먹었지만요...
아까워죽겠어요...
그냥 예전에 다니던 어린이집에 보내려고요...
유치원은 하지말라는게 너무많데요...
아직은 유치원 보내기가 어린가봐요...
유치원은 내년에 보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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