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이들은 그것도 잘 안먹으려고 하죠..
아이가 식성이 좋은가 봐요.
유치원 대부분 밥 조금 주던데요..
저희 딸 유치원 생활 말 잘하는 편이라, 종종 말하는데,
거의 어른 수저로 4-5수저 정도 이다고 해요..
그나마 여아들은 3수저 정도 ...
간식은 그나마 딸기 한개, 사과 1/4쪽, 오뎅 작은것 2개 이렇대요.
제가 알기로는 그래요...
아이들이 남기니까 그렇기도 한데요...
요새 애들 엄청 안 먹잖아요... 특히 밥은 인스턴트 음식만 먹으려고 하고
유치원 선생님께 부탁해 보세요... 식성 좋으니 좀 더 챙겨주시라고,,
넘 예민하게 받아 들이지 마세요...
저희 아이도 엄청 고민 했었죠... 아침은 안먹는데다가, 유치원에는 잘 먹는다고
간식도 잘 먹고 밥도 잘 먹는다고 한데, 아이는 날마다 말라가서,
봤더니, 밥 저희 아이는 어른 수저로 2수저, 그리곤 사과 1/4개 이랬어요..
그리곤 3시 반에 오죠.....
그래서 유치원 바꿨는데,, 지금도 힘들긴 마찬가지 랍니다.
다원맘님의 글입니다.
> 지금 40개월된 아들 엄마예요.
> 유치원 다닌지3달째 어느정도 적응도 되서 아이들과 싸우기도 하고 잘 놀기도 하고...
> 그런데 처음 부터 점심 밥이 걸리기 시작했어요.
> 우리 다원인 가리는 음식없이 밥 한공기를 뚝딱하는데(남은 밥풀까지 물 말아서 싹싹 글어먹는 멋진 아들이랍니다) 유치원 도시락을 보면 항상 조금 밥이 묻어 있었던 정도여서 혹시나 했는데... 요즘 다원이가 진실를 실토하고 있습니다.
> 선생님이 밥 많이 줬다고 하라고 시켰다고... 오늘은 밥을 조금밖에 않줬다고...
> 그래서 인지 아이가 집에만 오면 냉장고가 불이나게 여닫고 다니며 배을 어느정도 채우고 나서야 낮잠이 든다는 친정엄마의 말씀에 맘이 아픔니다.
>
> 피둥 피둥 살이찐 체질도 아니고 군것질도 잘 않하고 밥힘으로 지금껏 건강하게 잘 컸는데...유치원가서 가장 기본적인것이 않된다고 하니 선생님들 사정 들어서 익히 알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밥을 하도 않먹어서 원래 처음부터 조금씩만 준다고...그래도 더 먹고 싶다하면 더 줄수 있는 여분은 있어야 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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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몇주간 다원이가 유치원에서 밥을 3번 4번 5번 먹었다 하길래 얼마나 조금주길래 그러나했는데...지금은 더 달라 해도 않주는지...선생님이 밥 조금만 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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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날때쯤 할머니가 데리러 가면 아이들 소리가 하나도 않나서 보면 막대사탕을 입에 하나씩 물고 있더라며... 밥은 조금 먹여 놓고 좋지도 않은 사탕만 매일 입에 물려놓는다고 역정이십니다. 난 아이들이 단것도 어느정도는 먹어도 된다고 위로했지만...매일매일은 아닌듯싶습니다.
> 오늘은 담임 선생님 한테 전화를 해서 확인을 해보고 말씀을 드려야 할것 같네요.
> 답답한 맘 넉두리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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