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치원 선생님하고 상담하시는것이 좋을거 같아요
> 무조건 아이말만 듣고 그러시지 말구 아이들도 가끔씩 거짓말을 하니까
다 믿을수는 없지요. 저희 아이도 어린이집 다닌는데 가끔씩 말을 하다보면
거짓말을 할때가 있거든요 그러면 저는 유치원선생님한데 전화를 해서 사정
애기를 하면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상담해주신거든요.
다원맘님의 글입니다.
> 지금 40개월된 아들 엄마예요.
> 유치원 다닌지3달째 어느정도 적응도 되서 아이들과 싸우기도 하고 잘 놀기도 하고...
> 그런데 처음 부터 점심 밥이 걸리기 시작했어요.
> 우리 다원인 가리는 음식없이 밥 한공기를 뚝딱하는데(남은 밥풀까지 물 말아서 싹싹 글어먹는 멋진 아들이랍니다) 유치원 도시락을 보면 항상 조금 밥이 묻어 있었던 정도여서 혹시나 했는데... 요즘 다원이가 진실를 실토하고 있습니다.
> 선생님이 밥 많이 줬다고 하라고 시켰다고... 오늘은 밥을 조금밖에 않줬다고...
> 그래서 인지 아이가 집에만 오면 냉장고가 불이나게 여닫고 다니며 배을 어느정도 채우고 나서야 낮잠이 든다는 친정엄마의 말씀에 맘이 아픔니다.
>
> 피둥 피둥 살이찐 체질도 아니고 군것질도 잘 않하고 밥힘으로 지금껏 건강하게 잘 컸는데...유치원가서 가장 기본적인것이 않된다고 하니 선생님들 사정 들어서 익히 알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밥을 하도 않먹어서 원래 처음부터 조금씩만 준다고...그래도 더 먹고 싶다하면 더 줄수 있는 여분은 있어야 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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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몇주간 다원이가 유치원에서 밥을 3번 4번 5번 먹었다 하길래 얼마나 조금주길래 그러나했는데...지금은 더 달라 해도 않주는지...선생님이 밥 조금만 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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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날때쯤 할머니가 데리러 가면 아이들 소리가 하나도 않나서 보면 막대사탕을 입에 하나씩 물고 있더라며... 밥은 조금 먹여 놓고 좋지도 않은 사탕만 매일 입에 물려놓는다고 역정이십니다. 난 아이들이 단것도 어느정도는 먹어도 된다고 위로했지만...매일매일은 아닌듯싶습니다.
> 오늘은 담임 선생님 한테 전화를 해서 확인을 해보고 말씀을 드려야 할것 같네요.
> 답답한 맘 넉두리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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