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이야기를 읽고 나니 분위기업님이 얼마나 속상해 하셨는지
알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혹, 분위기업님이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시는지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또는 연극이나 아동극을 보게하시는지도 궁금해졌어요.
왜냐하면, 아이가 간접적인 표현의 기회나 할 틈이 없었던 것은
아닐까 해서입니다.
전문적인 사항은 잘 모르겠으나 제 경험으로 비추어보아
아이에게 책을 많이 읽어주면 비슷한 상황이 되었을 때
책에서 본 것과 같이 행동하려고 하거든요.
이것은 순전히 제 생각입니다만, 지금도 책을 많이 읽어주고 있다면
규칙적으로 자주 읽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음, 같은 책을 반복하여서 읽어주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아이가 감정을 다스리지 못했던 경우와 비슷한 상황이 있는 책을 골라서
읽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감정을 다스리지 못한다는 것을 뒤집어 생각해보면 자신의 감정을
아주 솔직하고 잘 표현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분위기업님,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요 씩씩하게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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