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라는 말이 언제부터 시작된 말일까요?
왜 아이들의 세계에서 폭력이라는 말로 순수한 동심이 거칠게 묘사되고 있는 것일까요?
힘겨루기, 힘겨루기, 남는 것이 힘인지........
힘없는 사람들은 무서워서 어디 살 수 있나요?
똑같은 일을 보고서도 사람들은 저마다 생각과 느낌이 다르지요.
범죄극을 보고 나서 무서운 일을 피해가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에게 위협적인 존재로 보여질까 생각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있다는 말입니다.
학교 폭력의 문제, 그 심각성에 대해서는 일부러 표현하지 않아도 우리는 매체를 통해 수없이 많은 사건들을 들으면서 살아갑니다.
그런데 이 난국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느냐고요?
아무런 잘못을 하지 않았는데, 친구로부터 답안지를 보여주지 않았다고 괴롭힘을 당합니다.
선생님께 속시원하게 고민을 털어놓자니 거친 친구에게 더 시달릴 것이 두렵고, 부모님께 말씀을 드리자니 심려를 끼치는 것 같습니다.

해마다 학년초가 되면 아이들을 상대로 학교에서 설문지를 배포합니다.
학교에 등교하는 것이 즐거운가? 싫은가?
머리가 아프거나 배가 아픈가?
몸에 멍이 자주 드는 편인가?
금품을 요구하는 선배나 친구들이 있었는가? 등등
초등 학교에서 이런 정도이니 아이들 학년이 올라갈수록 정말 큰 일이지요.
너 부모님께 이르거나 선생님께서 아시는 날엔 죽어~~~~
보통 이런말들을 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불안에 떨면 정말 큰일이랍니다.
그래서 작전 1호가 필요합니다.
첫째, 상대방의 감시망에서 벗어나기
둘째, 혼자 다니지 말고 한상 친구들과 함께 다닐 것
그러나 이런 마음을 먹는다고해서 저절로 실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빠진 것이 있답니다.
바로 용기가 필요합니다.
"거스가 나에게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면 저는 그것을 무시해 버리겠어요 그리고 거스를 하찮은 곤충처럼 생각하겠어요."
P.28
아빠가 내 마음을 읽은 듯했습니다.
"이모든 것이 너를 당당하고 크게 할 거야." p. 31
아! 정말 귀담아 들을 이야기가 많이 있네요.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걸을 것, 농담으로라도 친구를 놀리지 말 것
당당하게 학교생활을 해나가는 방법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친구가 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해 보았나요?
이 책이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소개하고 있군요.
스티브와 거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학교생활을 점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용을 숙지했다면 한가지씩 행동에 옮기는 것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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