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두 99년 2월생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도 내년에 취학통지서가 나오는데 저는
그때 가서 결정 하려고 합니다.
내년에 학교에 보낸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급하고
또, 엄마 욕심에 아이를 닥달할 것 같아서요.
6세로 키우다시피 합니다.
저희 아이는 두달 전부터 쓰기를 시작 했는데
지금은 곧잘 쓰는데도 쓰기를 싫어해서 매일
저랑 실랑이를 합니다.
다른 엄마들 의견을 종합해보면 쓰기를 좋아하는
아이는 없다는 군요. 특히 남자 이이들은 더하구요.
저희 아이는 왼손잡인데 쓰기만큼은 오른손으로
시키려고 제가 혼내기도 하고, 타이르기도 하고,
정말 그땐 생각조차 하기 싫을 정도였어요.
근데 지금은 너무너무 잘 한답니다.
때가 되면, 시간이 지나면 다 되는 것을 왜 그렇게도
애한테 스트레스를 주었는지 지금은 후회가 됩니다.
그렇게 짧은 시간에 큰 변화가 있는데 그 두달을 못참고
닥달을 했으니 말이예요.
아무튼 가장 큰 약은 칭찬 같습니다.
많이 많이 칭찬해 주시고, 또 상도 많이 주세요.
금새 좋아질 것 같군요.
저두 4월에 쓰기를 싫어하는데 어찌 해야 되는지
여기에 글 올렸던 엄마 입니다.
그리고 책을 술술 읽을 줄 아는 아이도
엄마가 책을 읽어 주는게 여러모로 좋다는군요.
한글을 몰라서 읽어 주기 보다는 엄마가 읽어주는것과
아이혼자서 읽는건 천지차이 랍니다.
가능한한 엄마가 많이 읽어 줄 나이이니 읽어 주세요.
저희 아이도 읽을 줄 알면서도 자주 읽어 달라고 하고,
제가 읽어 준걸 기억 했다가 혼자서 읽을때
엄마 말투나 억양을 따라서 읽습니다.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는지요?
원이맘님의 글입니다.
> 학교 가기 전에 수학은 않되더라도 국어는 해야 하는데,
>
> 저희 아이 책은 제가 반은 읽어 주고 있구요.. 본인은 읽으려 하지 않아서,
>
> 국어 쓰기가 운필력도 없고 잘 안쓰려고 합니다...
>
> 학습지 하는데,,... 벌써 부터 시키기 그래서 자꾸 그만 두고 싶어 집니다.
>
> 제 마음이요... 아이는 그럭 저럭 합니다.
>
> 글쓰기를 넘 싫어 하는데.. 제가 칸 노트 쓰기를 따로 시키거든요..
>
> 저희 유치원은 병설이라, 별로 하지 않아서..
>
> 일반 학원은 엄청 쓰더라구요....
>
> 혹 글쓰기 별로 안해도 학교 가서 잘 따라 갈까요?
>
> 받침 다 틀리고, 쓰는 속도 늦고 하는데.... 제 마음만 조급해지네요...
>
> 아이 잡을까봐 걱정이에요...
>
> 엄마가 하자는건 잘 안하려는 아이인지라, 선생님께서 조금만 해주면 좋으련만
>
>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