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가장 큰 고민이 둘째라고 하셨는데요, 저희 둘째와 비슷한 점이 있는 것 같아요.
저희 둘째도 언니와 동생 사이에 있어 염려스러운 눈길을 가장
많이 받았거든요.
저는 그럴때면 이렇게 한 적이 있어요. 하루에 한 번씩이라도 눈을 마주하고 안아주었고요,
책을 읽더라도 둘째가 원하는 책을 읽어주었더랬어요.
한동안 그렇게 했더니 조금 나아지더군요.
자주는 아니었지만 하루에 한번씩 횟수가 적어도 할때는 확실하게
해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또 언니가 유치원을 간 사이이거나, 동생이 낮잠을 잘 때에
둘째에게 둘째가 원하는 간식을 별도로 만들어주면서 엄마와 함께
둘만의 단란한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참, 그리고 약간의 고집은 허용을 했어요.
그 고집이 아이의 자신만의 줏대로 자랄 수 있는 기초라고 여기면서요.
아이에게 자신의 영역을 알려주고 그 안에서 고집을 지킬 수 있도록 해야하는데...
저도 아직은 그 부분에서 헤매고 있답니다. *^^*
음, 둘째가 풍선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네요.
하하님의 둘째 아이에게 주고 싶은 선물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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