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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게시판
0~7세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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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감사합니다 |
글쓴이
하하맘
등록일
2004-06-17 14:01
조회수
2,5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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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mile님의 글입니다.
> 하하맘님~, 안녕하세요. ^_^<p>
>
> 요즘의 가장 큰 고민이 둘째라고 하셨는데요, 저희 둘째와 비슷한 점이 있는 것 같아요.
> <br>저희 둘째도 언니와 동생 사이에 있어 염려스러운 눈길을 가장
> <br>많이 받았거든요.
> <p>저는 그럴때면 이렇게 한 적이 있어요. 하루에 한 번씩이라도 눈을 마주하고 안아주었고요,
> <br> 책을 읽더라도 둘째가 원하는 책을 읽어주었더랬어요.
> <br> 한동안 그렇게 했더니 조금 나아지더군요.
> <br> 자주는 아니었지만 하루에 한번씩 횟수가 적어도 할때는 확실하게
> 해주었던 기억이 납니다.<p>
> <p>또 언니가 유치원을 간 사이이거나, 동생이 낮잠을 잘 때에
> <br>둘째에게 둘째가 원하는 간식을 별도로 만들어주면서 엄마와 함께
> <br>둘만의 단란한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 <p>
> 참, 그리고 약간의 고집은 허용을 했어요.
> <br>그 고집이 아이의 자신만의 줏대로 자랄 수 있는 기초라고 여기면서요.
> <br>아이에게 자신의 영역을 알려주고 그 안에서 고집을 지킬 수 있도록 해야하는데...
> <br>저도 아직은 그 부분에서 헤매고 있답니다. *^^*
> <p>
> 음, 둘째가 풍선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네요.
> <br>하하님의 둘째 아이에게 주고 싶은 선물이에요. ~~ ^^
> <img src=http://www.momschool.co.kr/momboard/files/DAA_037/image/sophie109_218.gif>
지난번에도 좋은 말씀 있었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책은 제법 읽어 주는데 너무 좋아해서 아이의 양에 차치 않는지 자꾸 떼를 쓰거든요
앞으로 하민이가 좋아하는 위주로 더 읽어주어야 할것 같아요
근데 오늘은 책을 읽어줬더니 아기도 읽어 주라고 해서 같이 읽어 줬더니 너무 좋아 했어요
간식 같은 것은 잘못해서 별로 해준적이 없거든요 (그저 돈가스 해주는정도)
간단하고 영양가 듬뿍인거 있음 저에게 귀뜸좀 해 주세요
약간의 고집을 허용해 보라고 권하셨는데 지금 전 많이 허용하는 편이예요
언니가 좀 빠르고 뚤째가 좀 느려서 기 많이 살려 줄려고 노력하는데 언니를 조심시키는 경우도 많고
그랬더니 싸우면 둘이 같이 울고 있어요
언니가 참다가 한번씩 밀치거나 안 주거든요
참 어려워요, 가장 난감합니다
영역말씀을 하셨는데 좀더 연구해 보고 한번 해볼께요
우리 하민이 풍선 좋아하는데 시냈물 소리를 더 좋아 했어요
앞으로도 조언 부탁합니다
비도 오는데 차 한잔의 여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