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콜님~
아침부터 축축하고 더운 기운이 느껴지는 월요일이에요.
방문 학습은 제가 그리 선호하는 수업이 아니었기 때문에, 아니 방문 학습은 괜찮지만
어린 시기에 일찍 시작하는 조기 교육을 위한 학습지 수업을 반대하는 편이라서
주변에서 본 이야기를 드릴게요.
그러므로 솔직히 큰 도움이 안 될 수 있습니다... ^^;
1. 방문 학습 효과는 아이들마다 다르다.
=> 쭉 살펴본 바에 의하면 당연히 아이들마다 효과가 다릅니다. 어떤 아이는 서너 달 해보고 그만두기를 반복하게 되는데 1년 프로그램으로 단계가 승급되는 유형이 대부분이므로 좋은 효과를 보기 우해선 아이 수준에 맞는 것을 하되 지루하지 않을 정도로 조절하면서 최소 6개월~ 1년 정도 유지해야 일정정도 효과가 나오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므로 시작 전에 어떤 교재로 할 것이고 교사는 충분히 수급 가능한 지역인지 확인하시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2. 36개월 이후 활용하는 교재라면 포괄적인 교재인지 확인하세요.
=> 교재 목적이 포괄적인 것을 고르라는 것이 아니라 주로 활용하는 방법이 다양하고 포괄적인지를 보시라는 것입니다.
즉, 단순히 스티커 붙이기만 있는지, 선긋기, 오리기, 찢기, 붙이기 등의 손 조작을 필요로 하는 것도 있는지, 좀더 확대된 수업을 할 수 있도록 지침서가 잘 마련되어 있는지 등을 알아보시면 좋습니다.
물론 아이들은 스티커를 무척 좋아합니다. 하지만 단순 반복으로 스티커 붙이기만 나오면 서너 달도 안 되서 실증을 내게 되는데 계약은 1년을 해두고 시작한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교재의 2/3 이상을 사용하지 못 하고 묵히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3. 직접 보고 결정하세요.
=> 이건 당연히 그래야 하는 것이지만 문제는 방문교사를 집으로 부를 경우... 이야기 조금 나눈 후 대게는 교재를 꼭 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재를 권하는 교사는 대게 프로라서 육아에 관심 있는 엄마를 한 눈에 알아보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외부에서 하는 교육박람회에서 책을 미리 봐두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올해는 도서전이 이미 끝났고 교육전도 겨울에 끝난 상태네요...)
집으로 교사가 오는 경우 선물을 가져다 주기도 하는데 아이가 현혹될 만한 선물을 주실 경우 선물을 꺼내서 가지고 노는 아이 때문에 미안해서라도 교재를 구입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저도 첫 교재 구입할 때 그랬었지요. 그러므로 선물을 내놓을 경우 절대로 먼저 풀어보지 않도록 하세요.
이상 방문 교재 선택 시 꼭 챙겨 볼 요점 정리였습니다. ^^
더운 여름이 시작될 한 주입니다.
시원하고 행복한 여름 만들기 마음으로부터 준비하세요~
- 은반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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