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는 곰세마리란 노래를 저희 아이들 자장가로 한 몇년 불렀답니다.
그래서인지 처음 본 분이신데도 무척 친근감이 드네요. ^_^
집에 책이 많으면 아이가 책을 많이 본다는 말, 일리가 있어요.
하지만 저희 집 같은 경우는 도서관을 아주 많이 활용하는 편이기에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저도 책을 낱권으로 구입하는 편이고요, 집 주변의 도서관을 여러군데
알아두고 활용하는 편이랍니다.
큰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에는 구에서 세운 도서관을 이용했고
동사무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도서관도 꽤 활용할만 했어요.
그다지 멀지 않기 때문에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 되었고요,
큰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고 난 후에는 학교 도서관도 이용하고
방학때에도 자주 가게 했답니다.
유치원에 다닐 때 전질로 구입했던 책은 그 당시에는 읽지 않아
왜 샀나 하는 후회도 들기도 했어요. 가만 생각해보니 아이가
책 읽기전에 그 많은 양에 질려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조금 자라고
나니 스스로 그 책을 펼치기도 해서 조금 위안이 되었지요.
그러나 무엇보다도 아이와 함께 손을 잡고 들린 서점에서
아이가 골랐던 책을 애정을 가지고 자주 보았어요.
에고,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드리지 못한 것 같아, 내심 미안스럽네요.^^
미안한 맘에 곰세마리 그림하나 올려드리며 물러갈께요.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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